-- MySQL dump 10.14 Distrib 5.5.37-MariaDB, for debian-linux-gnu (i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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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t: localhost Databas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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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structure for table `ILBE_Ilbe_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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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TABLE `ILBE_Ilbe_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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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ping data for table `ILBE_Ilbe_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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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ERE: 1 limit 100
LOCK TABLES `ILBE_Ilbe_Article` W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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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ILBE_Ilbe_Article` VALUES (1,'http://www.ilbe.com/4804894','밀어서 잠금해제류甲 .jpg ','호구왓능가?',' 는 노운지',12,22,'2011-05-28 00:23:51','2013-04-10 15:25:48'),(2,'http://www.ilbe.com/4806177','사랑받는 나라 ','Silk','특히 자연재해에게 사랑받음',17,35,'2011-05-28 00:31:53','2013-04-10 15:25:48'),(3,'http://www.ilbe.com/4810899','이거 av냐????????????? ','동상왔능가?','빨리 마그넷 쏴라',8,63,'2011-05-28 00:33:08','2013-04-10 15:25:49'),(4,'http://www.ilbe.com/4811399','일베 및 개드립 게시판 개편되었습니다. ','기술지원','\"일베\" 게시판은 추천수를 많이 받으면 글이 이동되는 게시판으로 새롭게 개편되었고, 기존 일베 링크 게시판은 일베 메뉴 아래에 \"외부 일베\" 항목으로 옮겨졌습니다. 아울러, \"개드립\" 게시판은 일부 올리미에게 권한을 주어 올리는 방식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언제나 유저를 위한 일베저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일베 되시길 바랍니다.',0,23,'2011-05-28 00:39:56','2013-04-10 15:25:49'),(5,'http://www.ilbe.com/4805393','일베들아 진짜소름돋는다 ','기분좋다!',' http://pann.nate.com/talk/311565902 이건진짜아니지않냐? 레알소름돋는다',11,33,'2011-05-28 01:16:34','2013-04-10 15:25:51'),(6,'http://www.ilbe.com/4803778','그는 좋은 선임 이였습니다. ','정무웅','2008년 12월의 어느날. 전역을 몇 주 안 남기고 문뜩 월급 통장을 확인해 봤다. 몇 달 전에 월급 카드를 지갑 째로 잃어 버려서 엉겹결에 한 50 좀 넘게 모였더라. 고민했다. 이 돈을 어디다 쓸까. 삼성전자 한 주 사서 주갤 입성할까. 아니면 술이나 퍼 마시러 댕길까. 그러다 문뜩. 어차피 PX에서 이거저거 쳐먹었으면 다 썼을 돈인데, 그냥 애초부터 없었던셈치고 남아 있는 들을 위해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돈으로 소대원 한명 한명의 소원을 이뤄 주기로 했다. 아니 적어도 이뤄 줄 수 없다면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그 날부터 모든 소대원들의 꿈을 조사했다. 한명 한명. (은근 빡세다 ) 어떤 놈은 맨날 폭주질만 하다가 고등학교 중퇴해서 검정고시 패스하는 게 꿈이고. 어떤 놈은 축구는 존내 좋아하는데 체력이 이라 맨날 벤치만 지켜서 축구 좀 끼여서 해보는 게 꿈이고. 또 어떤 놈은 원래 미술하던 놈인데, 세상살이 이렇게 저렇게 살다보니 포기해서.. 다시 미술 시작하는 게 꿈이고. 또 어떤 놈은 태어나서 공부라곤 한번도 안 해봤지만 그저 일본에 가보는 게 꿈이라 일본어 공부하는도 있고.. 저마다 꿈이 다 다르더라. 그래서 한 명 한 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각자 선물을 하나씩 준비했다. 인터넷에서 살 수 있는 건 사고, 안되는 건 직접 돌아다니면서 샀다. 한 40 좀 안 들게 들더라. .. 사고 나서 존내 후회. 내가 미쳤지. 어쨋건 다준비해서 부대로 들고 갔다. 존내 무겁더만 ㄷㄷ 그리고 대망의 전역 전날. 전역 파티때 마지막으로 소대원 한 명 한 명한테 각자의 꿈에 대해 말해주면서하나씩 하나씩 선물을 나눠 주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줬다. 지금 가지고 있는 그 꿈. 절대 잊지 말고, 꼭 이뤄라. 내가 지금까지 힘든 군생활을 견디고 해왔던 건 이루고 싶은 꿈이 있어서였다. ㅈ같아서 때려 치우고 싶을 때도, 그 꿈 하나 생각하면서 견뎠다. 봐라. 늬들 중에 꿈 없는 사람 있냐? 이 세상에 크건 작건 꿈 없는 사람은 없다. 그거 하나 만으로 아무리 힘들어도 ㅈ같아도 견딜 수 있는 거다. 군생활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삶도. 그러니까 그 꿈에 대한 희망을 잃지 말고 견뎌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한 장. 원래 30명인데 몇 명 안 나옴 ㅋ 이런 좋은 선임 만나면 평생 잊지 못할 거 같다. 훈훈하다..',13,56,'2011-05-28 01:31:29','2013-04-10 15:25:51'),(7,'http://www.ilbe.com/4830130','아이폰 잠금화면류 최강.jpg ','마시졍','',15,36,'2011-05-28 08:05:29','2013-04-10 15:25:52'),(8,'http://www.ilbe.com/4833356','스타2군단의 심장 티저유출 ','하라하라',' ',8,53,'2011-05-28 00:24:40','2013-04-10 15:25:52'),(9,'http://www.ilbe.com/4834847','\"한국에 오면 새벽3시까지 여자들에 둘러싸여…\" ','마키나','',9,59,'2011-05-28 00:59:56','2013-04-10 15:25:53'),(10,'http://www.ilbe.com/4834845','네이버 성님의 챔스당일 예상.txt ','모라도','-2011년 5월 29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일- 방안에는 퍼거슨과 박지성 둘만 남아있었다. 박지성은 의자에 않은채로, 퍼거슨은 반대 방향으로 벽을 향해 있었다. 퍼거슨은 평소에는 잘 피지 않던 담배를 입으로 가져가며 불을 붙였다. 작년과 비교해도 현저히 늘어난 주름살이 눈에 띄였다. 박지성은 그런 퍼거슨을 보며 내심 불안감을 느껴야 했다. \"지(ji), 자네가 올해 열심히 한 사실을 잘 알고 있네, 아니, 자네는 늘 열심히 였지.\" \"........\" 지성이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자, 퍼거슨은 담배를 한모금 빨아들인 후 말을 이었다. \"오늘 경기에서 자네는 내 전략에 들어가 있지 않다네.\" 퍼거슨의 그 말이 잔인한 비수가 되어 박지성의 심장을 찔러왔다. 붉은 유니폼, 그 가슴에 선명하게 나 있는 맨체스터의 엠블럼이 작게 요동쳤다. \"그.....그럴수가....\" 지성은 사실 몇주전부터 불안했었다. 혹시나, 지난 챔스리그 결승전처럼, 결장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 불안은 지금 현실이 되었다. 퍼거슨에 대한 섭섭함과 원망, 그리고 나아가 분노감까지 치밀어 올랐다. 지성의 손이 작게 주먹을 쥔채 떨렸다. \"미안하네, 하지만, 자네는 모두가 인정하듯 \'맨유맨\'이야. 개인보다 팀이 먼저가 아니겠나. 나를 용서하게나.\" 맨체스터와의 제계약마저 불명확한 이 시점에서 마지막 챔피언스리그가 될지 모를 오늘이기에, 지성의 실망감은 너무나도 컸다. 챔피언스리그 결승..... 축구선수라면 누구나가 서보고 싶어하는 꿈의 무대. 지성은 결코 이대로 끝내고 싶지 않았다. 억울하고 분해 미칠지경이다. 세상은 지성에게 늘 불합리했다. 작고 못생긴 아이에게는 실력이 있더라도 프로는 커녕 대학의 문은 턱없이 높았다. 한국에서 축구를 계속할 수 조차 없었던 자신은 결국 눈물을 머금고 일본의 2부 리그 팀으로 가아먄 했다. 대학을 갈수 없었던 아이가 테니스부 정원으로 들어가 대학교에갔고,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던 3류 대학축구 선수가 운이 좋아 올림픽대표로 선발 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도 주변의 비난과 모욕은 계속되었다. \'만약 내가 안정환만큼 잘생겼다면 이런 대접을 받았을까?\' 늘 자신에게 하는 질문이었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아인트호벤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영표와 비교하더라도 자신을 조롱하고 욕하는 이들의 수가 압도적이었다. 피해의식일지도 모르지만, 볼품없는 자신의 외모때문에 스스로의 실력보다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그 일념으로 수 많은 모욕에도 참고 또 참았다. 그리고 뼈를 깍는 고통을 감수하며 노력했다. \'서서히 인정받는 타입...\' 히딩크 감독은 자신을 가리켜 그렇게 말했다. 그래서 지성도 노력하고 또노력하면 남들도 언젠가는 알아주겠지 하며 자신을 다스렸다. 그렇게 지성은 아인트호벤에서 성공할 수 있었고, 지금의 맨체스터의 선수가 될 수 있었다. 세계 최고의 팀에 입단한 지성은 이제야 주위에서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나 주위 반응은 싸늘했다. 현지에서는 동양에서 온 티셔츠 판매원이라며 조롱했고, 심지어 고국에서도 그를 \'벤치성\'이라며 곧 방출 될 것이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대 아시아 마케팅용 선수. 끊임없이 지난 수년동안 지성을 괴롭혔던 말이었다. 그리고 지난 첼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제외는 잔인한 현실이었다. 혹, 유럽 축구인들의 축제에서 자신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냉대 받는 것은 아닌가하고 서러움에 며칠을 눈물로 지샜다. \'기필고 인정하게 만들겠어. 유럽인들도 그리고 날 비난하는 고국의 안티팬들도.\' 그러한 각오로 지성은 지금까지 달려왔다. 그런데도 퍼거슨은 지금 다시 한번 잔혹한 말을 지성에게 내뱉고 있는 것이다. 어느새 지성의 눈에는 서러움과 분노가 뒤섞이 눈물이 떨어져 내렸다. 아마 박까들의 엄청난 비난을 받게될것이라는 두려움에 소름이 끼친다. 잠시의 침묵. 퍼거슨은 더이상의 고요가 부담스러웠는지, 방을 빠져나가려 했다. 그때였다. 박지성은 돌연 자리에서 일어나 퍼거슨의 소매를 움켜 잡았다. \"감독님.\" \"지(ji)....\" \"감독님은 영광의 시대는 언제였습니까?\" 아직도 지성은 입술을 꽉 물며 울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참고 또 참으며 말을 이었다. \"...........\" \"국가대표 시절이었습니까?\" 퍼거슨은 고개를 돌려 지성을 쳐다보았다. 일그러진 얼굴 작은 동양인의 눈에서는 어느 새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럼에도 지성은 애써 울음을 참으며 말을 이었다. \"전....전 지금입니다.\" 순간, 퍼거슨은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여 눈시울이 붉어졌다. 하지만 감독인 자신이 선수에게 감정적으로 동화될 수는 없었다. 그는 최대한 평소의 말투로 입을 열었다. \" 이번 결승에서 바르셀로나를 이기기 위해서는 공격력이 우수해야 해. 지금은 좀 더 적극적인 선수가 필요한 시점이야. 자네는 팀을 위한 배려는 놀라울 정도지만, 그 때문에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안돼. 내 말 무슨말인지 알겠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오늘은 제 인생 최고의 순간입니다. 반드시 골을 넣어보이겠습니다!\" 퍼거슨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지성은 방이 떠나갈 정도로 소리를 쳤다. 박지성의 눈에는 결연한 각오와 의지가 나타나 있었다. 백발의 퍼거슨은 한숨을 한번 내쉬더니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좋아. 그럼 기회를 주지. 스스로를 증명해봐. 하지만 명심하게나. 자네의 플레이가 소극적이거나 내 맘에 들지 않으면 전반 5분만이라도 과감히 교체할걸세.\" 지성은 그의 말에 두 주먹을 불끈쥐었다. 마치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것만 같은 사람의 표정으로... \"고맙습니다! 감독님! 고맙습니다!!\" \"자네도 이제 다른 선수들과 합류하게나.\" \"네! 알겠습니다!\" 지성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른 동료들이 있는 대기실로 뛰어갔다. 퍼거슨은 그모습을 뒤에서 지켜보며 씨익 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던 긱스가 퍼거슨에게 다가왔다. \"감독님. 지(ji)는 이미 선발 예정이었지 않았나요?\" 긱스의 말에 퍼거슨은 빙그레 웃음지었다. 백발이 성성한 노인의 그 모습이 훈훈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잘보게나. 친구. 오늘 우리는 유럽 축구역사상 최강이라는 바르셀로나를 격파할 거야. 그리고 경기가 끝나면, 한 동양인 선수가 영웅으로 등극하겠지.\" 긱 스는 그제야 만면에 미소를 띄우며 지성이 간 자리를 바라본다. 지성이 충분한 골결정력과 슈팅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오랫동안 함께한 긱스로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성은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팀 동료에게 양보를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점이 지성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생각해 왔다. 퍼거슨은 바로 이러한 점을 간파한 것이다. 실로 교활한 여우였다. \".......비밀병기라는 말씀이시군요. 이거 지(ji)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바르셀로나 녀석들 고생 좀 하겠는데요. 하하하!\" 퍼거슨은 주머니에 있던 껌을 꺼내 입에 넣었다. \"자. 이제 챔피언스리그 우승컴을 가지러 갈 시간이군. 가세나.\"',13,48,'2011-05-28 13:07:38','2013-04-10 15:25:58'),(11,'http://www.ilbe.com/4836305','시험왕 홍팍.jpg ','NOmontre','암 그라제 시험중에도 키배는 가능하지라',12,29,'2011-05-28 13:15:49','2013-04-10 15:25:58'),(12,'http://www.ilbe.com/4836824','전설의 디씨 조선족종자.JPG ','NOmontre','강남권 서울멋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40,'2011-05-28 13:18:33','2013-04-10 15:25:59'),(13,'http://www.ilbe.com/4840987','좌빨들이 싫어하는 포켓몬.JPG ','NOmontre','갤로거 윙윙이 제 목 좌빨들이 싫어하는 포켓몬.JPG 우파.jpg 은(는) 우파 ㅇㅇ 잌|118.42.***.*** 2011.05.28 15:30 그리피스 ㅋㅋㅋ 씨발 생각도못했다 2011.05.28 15:30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23.109.***.*** 2011.05.28 15:30 Erre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28 15:30 최록바 zㅋㅋㅋㅋㅋㅋ 2011.05.28 15:31 ㅁㅁㄴㄴ 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든든금금포 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0.124.***.*** 2011.05.28 15:31 ㅁㅁ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10.124.***.*** 2011.05.28 15:31 ㅇㅇ 예지력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8.91.***.*** 2011.05.28 15:31 Erren 개념글 ㄱㄱ 2011.05.28 15:31 루크한센 일도스키 2011.05.28 15:31 댓글돌이 댓글 10개 돌파!! 루크한센 이도스키 2011.05.28 15:31 루크한센 삼도스키 2011.05.28 15:31 루크한센 死도스키 2011.05.28 15:31 ㅇㅇㅇ ㅋㅋㅋㅋㅋ|58.234.***.*** 2011.05.28 15:31 32211 우파 은(는) 이 물타기를 시전하엿습니다.|222.108.***.*** 2011.05.28 15:31 수지이글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파랰ㅋ 2011.05.28 15:32 GPD ㅋㅋㅋㅋㅋ 2011.05.28 15:32 고롤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5.28 15:32 ㅇㅇ 우파이(가) 물타기를 시전하였습니다.|118.91.***.*** 2011.05.28 15:32 123123 d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5.120.***.*** 2011.05.28 15:32',16,23,'2011-05-28 16:27:18','2013-04-10 15:26:00'),(14,'http://www.ilbe.com/4847044','노엘 갤러거 [패러디] ','브금킬러','',7,51,'2011-05-28 20:43:05','2013-04-10 15:26:02'),(15,'http://www.ilbe.com/4847645','흔한 덴마크의 생일파티.AVI ','이야이햐응','지난 5월 5일 덴마크 코펜하겐 버스기사는 언제나 처럼 버스를 몰고 있엇다고함 한 승객이 트럼펫을 불기 시작함. 기사는 ?이럼. 곧 승객들이 노래를 합창했다. 잠시 후 시위대가 나타났다. 버스를 가로 막았던 시위대는 돌아서면서 생일 축하 함성을 지름. 인연이 없었던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의기투합해, 동네에서 버스를 몰며 수고해주던 기사에게 생일축하해줌. ㅠㅠ',38,2,'2011-05-28 22:04:06','2013-04-10 15:26:06'),(16,'http://www.ilbe.com/4851190','중력절에 중력이 강한이유.jpg ','NOmontre','인류가 중력에 거부해서 그 다음날에 지구의 저주받음
BGM 정보 : http://heartbrea.kr/?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C%9A%B4%EC%A7%80&document_srl=749806&mid=composition',14,21,'2011-05-28 22:06:58','2013-04-10 15:26:07'),(17,'http://www.ilbe.com/4850541','원샷원킬.jpg ','NOmontre','갤로거 흨긴ㅋ 제 목 라도의_피켓.jpg 러ㄷㄹ.jpg ',9,26,'2011-05-28 22:40:16','2013-04-10 15:26:07'),(18,'http://www.ilbe.com/4852896','흔하디흔한 일배성님의 시선처리 ','예수게EE',' 와따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견제왕이시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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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주불 한국대사관을 통해 한국정부의 책임자에게 보냈었다. 보낸 이유는 한국에서의 개 도살과 식용 및 유통이 전세계에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손: 한국인들이 개를 잡는 과정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본 일이 있나? BB: 취재 필름과 사진을 갖고 있다. 이것들을 프랑스축구단뿐 아니라 월드컵에 참가하는 다른 나라 축구단 및 전세계에 알리겠다. 손: 그렇다면 월드컵을 보이콧하겠다는 뜻인가? BB: 그건 아니다. 다만 한국정부를 압박해서 개고기 식용을 금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손: 당신의 비판은 문화적인 상대성을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가 아닌지... BB: 개고기 식용은 문화가 아니라 야만이다. 아름다운 관습의 나라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손: 한국에는 식용개와 애완용개가 따로 있는 것을 알고있나? BB: 먹는 개와 집에서 키우는 개를 구분하는 것은 인종차별이다. 왜냐하면 개는 동반자요, 인간의 그림자다. 개를 먹는 것은 食人문화다. 손: 만약 개고기 식용 반대 운동을 벌이는 한국의 단체가 초청하면 한국에 올 수 있나? BB: 그것은 불가능하다. 비행기 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단체와 우리 단체가 연계해서 좋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본다. <2001년 12월 3일 브리짓바르도와의 두번째 인터뷰> 손: 브리짓바르도씨의 말씀을 듣고 설득당하는쪽보다는 불쾌하게 여기는 반응이 더 많았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B: 불쾌하게 생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나는 나의 전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손: 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한 지식없이, 개고기를 먹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비판한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당신은 한국의 문화나 역사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BB: 한국의 번역된 동화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 동화에서는 많은 남자,여자들이 한국의 전통적인 한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손: 인도에서는 소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소를 먹는 것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화적인 차이에 대해서 인정 하실 생각이 없으십니까? BB: 물론 저는 그러한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합니다. 그러나 소는 먹기 위한 동물이지만, 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몇개국을 제외한 세계의 어느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문화적인 나라라면 어떠한 나라에서도 개를 먹지 않습니다. 손: 소를 먹기 위한 나라도 있지만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개를 먹기 위해서 키우는 나라가 소수라고 해서 배척을 받는다면, 문화적인 차이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 아닙니까? BB: 나는 개를 먹는 것에 사람에 대해 결코 존중해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차이점을 인정한다고 해도 거기에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증오한다고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이번 12월 15일 축구협회회장과 함께 회의가 있는데, 나는 그 자리에서 한국의 모든 실상을 고발할 것입니다. 손: 알겠습니다. 이 문제로 더 얘기하는 것은 무의미해보입니다. 프랑스 민영 방송에서 한국 학생이 개고기를 간식으로 싸가는 장면이 방송된 바 있습니다. 사실을 필요이상으로 왜곡한 데에 대해 프랑스가 사과해야 된다고 보지 않으십니까? BB: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개고기를 계속해서 먹는다면, 그런 식으로 한국인들을 앞으로도 희화화하고 우스꽝스럽게 만들 것입니다. 내가 이미 여러분들에게 경고했습니다. 손: 그렇다면 우리나라TV에서 프랑스사람들을 남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고집불통으로 희화화한다면 어떻겠습니까? BB: 마음대로 하십시오.프랑스에 대해서건,프랑스사람에 대해서건, 나에 대해서건 마음대로 말하십시오. 다만 개고기를 먹지 마십시오. 손: 한국에서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BB: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단 한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그건 불필요한 일입니다. 손: 그럼 새로운 사실을 말씀드리죠. 제가 아는 프랑스인은 한국에 와서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인뿐만이 아니라, 한국에 온 미국인,독일인 몇명도 개고기를 먹은 적이 있다고 경험담을 얘기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지금도 개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프랑스사람,독일사람,미국사람들의 대다수가 개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까? 즉 이렇게 과장해서 얘기해도 되냐는 겁니다. BB: (매우 화난 목소리로)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프랑스인, 독일인, 미국인들은 절대로 개고기를 먹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개고기인 줄 몰랐다면 가능한 일이겠죠. 하지만 그것이 개고기인 줄 알았다면 결코 그것을 먹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그것은 돼지고기, 소고기라고 얘기했겠지요. 나는 여러분들과 더 이상 인터뷰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는 사람과는 얘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이 닥칠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림) 손: 브리짓바르도씨는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실 에 기초한 질문이었습니다. 한국인이면 몰라도 프랑스, 미국인이라면 결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브리짓바르도의 강변을 통해서 그녀가 동물애호가라기 보다, 차라리 인종차별주의자라는 결론을 얻게 됩니다. 이번 인터뷰는 어디까지나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목적으로 기획됐지만, 개고기를 먹느냐 안 먹느냐를 가지고 민족적 차별로 귀결된 점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석희甲도 토론 프로 패널로 나왔으면.. ps 할매 근황 [출처] 손석희 Vs 브리짓 바르도 \"개고기 논쟁\"|작성자 ㅇㅔㄸㅔㅎ',10,1204,'2011-05-29 18:42:27','2013-04-10 15:26:20'),(26,'http://www.ilbe.com/4863715','한글의 신비 ','픽쳐가사진을픽쳐','이명박 김연아 김현아 일어나 이년아 이겨라 비겨라 비벼라 비려라 귀봐라 얘기하라 이리안와 입이없나 예리하다 이 명 박 짱!',11,34,'2011-05-29 18:45:35','2013-04-10 15:26:20'),(27,'http://www.ilbe.com/4867544','조선족이 개썎끼들일 수 밖에 없는 이유.jpg ','M.haddon','암 그라제 한글은 조선에서 만들어진게 아니라 중국에서 만들어진거제 ',7,38,'2011-05-29 18:56:47','2013-04-10 15:26:21'),(28,'http://www.ilbe.com/4876314','포켓몬 기술류 최강.jpg ','NOmontre',' 는 포켓몬 이름',8,40,'2011-05-29 20:32:33','2013-04-10 15:26:22'),(29,'http://www.ilbe.com/4880030','님들아 얼굴평가좀 ㄷㄷ;; ','최재원','평가좀',20,29,'2011-05-29 20:39:34','2013-04-10 15:26:22'),(30,'http://www.ilbe.com/4867033','난..가끔..조선족이...싫다...jpg ','M.haddon',' 가끔은..조선족새끼들을..이땅에서..몰아낼 수 없는...내가...별루다... 이..근본도모르는..새끼들을.. 한국땅에서...몰아내고...싶다...',7,26,'2011-05-29 20:57:40','2013-04-10 15:26:27'),(31,'http://www.ilbe.com/4887154','노짱은 못말려 ','천환',' 봉씨曰:얘 노짱!흰둥이 밥 안주니? 노짱曰:제가 뭐 흰둥이 밥주겠다고 말이나 했습니까?',14,24,'2011-05-29 23:34:53','2013-04-10 15:26:28'),(32,'http://www.ilbe.com/4881592','이게 바로 조선족새끼들의 실체다 jpg ','gogohi','한자 한자 눈 똑바로 뜨고 봐라 이게 현실이다 이게 바로 조선족 씹새끼들의 이중성이다.. 뭐 저들은 옛날에 독립운동하던 그 후손들이다, 조선족도 한국사람이다 이런 말 씨부리는 애들 주둥아리 셔터 내리고 있어라 저게 저 들의 본 모습이다 저들은 한국사람이 아니다 그냥 한국말 잘하는 짱개새끼들이라고 보면 된다.. 짱개도 급이 있다... 조선족은 개 쓰레기 소수민족 급이라고 보면 된다. 뒷통수 기질과 배신기질이 7시방향 사는 것들과 비슷하지.. 마치 한 뿌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나마 한족은 좀 멍청하지만 의리 있으니까.. 그나마 낫다.. 짱개들한테도 개무시 당하는 조선족.. 말이 필요없다.. 그냥 쓰레기 종자들.. 조선족 바퀴벌레들 합법체류만 30만이다.. 물론 그 전부터..우리들 주변에 은근히 뿌리내리고..탄로 날까 쥐 죽은 듯 기생충 마냥 살아가는 조선족 새끼들도 분명 있다.. 지금 눈팅중인 조선족 새끼들 똥꼬가 움찔하겠네~ ',7,35,'2011-05-29 23:43:21','2013-04-10 15:26:28'),(33,'http://www.ilbe.com/4881886','옥주현 노래 후 임재범 표정.JPG ','인생의갈림길','',10,18,'2011-05-29 23:43:41','2013-04-10 15:26:29'),(34,'http://www.ilbe.com/4893175','슨푼젤 ','천환',' 막짤 슨상동상/호성성님 틀림그림찾기',11,31,'2011-05-30 00:03:53','2013-04-10 15:26:30'),(35,'http://www.ilbe.com/4889229','그리고 넌 돼지 ','정무웅','존나 찰지네 ',9,22,'2011-05-30 01:35:35','2013-04-10 15:26:30'),(36,'http://www.ilbe.com/4884280','메일와서 확인하려는데 지려버렸다 ','찌바','내가 도대체 무슨짓을했길래 성님;',9,10,'2011-05-30 01:42:20','2013-04-10 15:26:31'),(37,'http://www.ilbe.com/4896154','진중권 뜬금포작렬 ','찌바','위에서 아래로읽으면됨 할말을 잃었슴다',12,46,'2011-05-30 01:42:50','2013-04-10 15:26:32'),(38,'http://www.ilbe.com/4897950','야 딸칠 시간 정도만 할애해봐 ','대중목욕탕','니들 그것이 알고싶다 봤지? 대략 현대판 노예제도야. 해경, 경찰, 이장, 택시기사, 마을 사람들 모두 합심해서 노예들을 부려먹는다는 내용이야. 물론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엄청난 폭력을 행사한다는 것도 말이지. 예전 부터 전라도 쪽에 노예제도가 많았지만 2011년인 지금 우리나라에 너무 공공연히 해경까지 합심해서 노예부린다는게 너무 말도 안되서 화가난다. 밑에 주소 적어놨으니까 청와대나 국민신문고에 가서 대통령한테 민원이나 정책제안좀 넣어주라. 난 이미 넣었어. 국민신문고가 의외로 대통령이 신경 쓴다고 하더라. 대략 섬노예제도가 해경, 경찰, 이장, 택시기사, 동네 사람들이 공동경비를 통해서 노예탈출을 막는다고 하더라. 막 전기 고문시키고 배에 있는 갈고리에 거꾸로 메달어서 물에 담구는 등 엄청난 폭력을 저지르니까 대통령님께서 이 사태좀 근절시켜 달라는 내용으로 제안하면 될거야. 우리가 제대로 신고하면 진짜 민주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자칭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전라도에서 이런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진다는게 치가 떨린다. 사람아래 사람없고 사람위에 사람없다는데 같은 인간으로서 매일 잉여짓 할시간 5분만 줄이고 민원을 넣어보자. 전라도 좀 제대로 민주화 시키자. 아 미안 그것이 알고싶다 내용 밑에 적어놓을게, 참 웹서핑 하다 보니까 기가 막힌 에피소드가 있더라. 촬영팀이 해경 도움 받아서 섬으로 가니까 너무 조용하더래. 알고보니 이미 해경이 이장통해서 촬영가니까 노예 다 숨겨놓으라고 연락 뿌렸다더라. 진짜 소름 돋는다. http://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 - 여긴 국민신문고 http://www.president.go.kr/kr/index.php - 여긴 청와대 사이트 이거 일베로 보내주면 안돼냐. 이정도 여기 인력으로 민원 좀 넣으면 대통령이 통큰 치킨처럼 직접 근절 할 수 있잖아. 제발 그래주면 좋겠다. 다음에 민주당이 여권 차지하면 더이상 이런일 막을 방도가 없을거야. 힘을 줘 ================================================= # 25년 만의 귀향, 그러나 1986년 20살 나이로 실종된 이만균 씨. 25년 동안 소식 하나 없어 만균 씨 찾는 걸 포기했던 가족들 앞에 지난 2월 만균 씨가 나타났다. 그러나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만균 씨를 만난 가족들은 반가움보다 슬픔과 분노가 앞섰다. 젊은 시절 중국집 주방장을 하며 열심히 살아가던 만균 씨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누군지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남루하고 병든 모습으로 나타난 것. 그리고 얼굴과 팔다리엔 구타의 흔적으로 보이는 상처들로 가득했고 정상적인 사고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버린 것이다. 하지만 만균 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지난 세월에 대해 입을 굳게 닫은 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만균 씨가 이렇게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나게 된 것일까? # 바다 위에서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우리는 만균 씨의 잊혀진 25년을 찾아 나섰다. 가족을 만나기 전 만균 씨의 마지막 주민등록상 주소는 전남 영광군 낙월면, 이 곳은 새우잡이 배를 운용하는 선주의 주소지였다. 그렇다면 25년 중 적어도 마지막 몇 년 동안은 만균 씨가 선주와 함께 배 위, 또는 섬 안에서 생활해 온 것은 아닐까? 만균 씨는 왜 선주의 주소로 주민등록을 옮겨 함께 생활해온 것일까? 선주 측에 확인한 결과 오갈 데 없는 만균 씨를 데리고 와 함께 생활하며 보살폈으며, 선원으로 취직시켜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취재 중 계속 석연치 않은 점들이 발견되었다. 만균 씨와 마지막으로 한 배에 탔던 동료 선원은 만균 씨에게 상상도 할 수 없을 일들이 일어났다고 말한 채 어디론가 잠적했고, 만균 씨 앞으로 개설된 예금과 보험, 신용카드는 만균 씨도 모른 채 선주측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그리고 만균 씨 몸에 난 갖가지 상처들은 최근에 구타로 생긴 것 이고, 일부는 영원히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배 위에서 만균 씨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선상 혹은 섬 안에서 고립된 채 학대 및 착취, 폭행 등에 시달려왔던 것은 아닐까? # 선원들의 참혹한 삶을 만나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해양경찰과 합동으로 만균 씨와 비슷한 처지에 있을 것으로 보이 는 선원들을 만나며 그들의 모습을 통해 만균 씨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선원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만균씨의 과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을지 모른다. 대부분의 선원들은 자신의 처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기 꺼려했다. 그러나 취재 중 선원들의 비참한 실상을 알려주겠다는 한 용감한 선원을 만날 수 있었다. 목포해양경찰서에서 만난 이00씨(32)는 악덕 직업소개소 업자의 사기 때문에 선불금과 소개비를 모두 날리고 빚만 잔뜩 진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 있었다. 그는 선원생활을 하는 동안 임금 한 푼 받지 못하고 선불금에 묶여 이리저리 끌려 다녀야만 했다고 토로했다. 그리고 배 위에서 일어나는 끔찍한 폭행과 살상을 보고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지금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는 다시는 배를 타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딱히 갈 곳도 없어 언젠가 다시 지옥같은 배로 돌아가야 할 지 모른다고 했다.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노예.’ 그는 자신과 동료 선원들의 처지를 이 한마디로 표현했다. 그처럼 만균 씨도 노예와 같은 삶을 살았을지 모른다. 그래서 지난 세월에 대해 입을 닫고 있는 것은 아닐까? # 조금씩 드러나는 만균씨의 과거 좀처럼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던 만균 씨에게 변화가 생긴 것은 취재 몇 주가 지나서였다. 예 전에 그가 머물렀던 영광의 한 마을에 다시 가보고 나서야 그는 조금씩 자신의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배에서 폭행을 당했고, 돈을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말들을 털어놓았다. 그리고 실제로 동료 선원들이 만균 씨를 상습적으로 구타, 감금했다는 구체적인 증언도 나오기 시작했다. 선주 측 사람들은 만균 씨에게 임금을 전혀 지불하지 않았으며, 만균 씨의 명의를 도용해 금융거래를 해왔다는 사실을 실토했다. 아프거나 다쳐도 병원 한 번 간 적도 없었다. 만균 씨는 이런 식으로 철저하게 버려진 채 살아왔던 것이다. 그리고 마치 굴레에 갇힌 듯 배 위의 비참한 삶을 벗어나려 해도 벗어나지 못한 채 25년을 위태롭게 버텨왔다. 뒤늦게 만균 씨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그의 어두웠던 과거의 전모가 밝혀지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과거에 씌워진 상처를 극복하려면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 없어지지 않는 배 위의 인권유린, 막을 방법은 없는가 한때 세상에 떠돌던, 새우잡이 배에 팔려간 청년들의 비참한 이야기는 한동안 먼 과거의 일 로만 여겨지며 잊혀졌다. 그러나 2011년 바로 지금, 이 땅에선 아직도 선원들에 대한 착취, 인권유린, 폭력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수면 아래 철저히 감춰진 채 더 잊혀져가고 있다는 점이다. 피해를 입은 선원들은 한 번 구출되더라도 결국은 고립 되어 다시 원치 않은 억압의 현장으로 되돌아가곤 한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방법은 없을까? 우리는 언제까지 지금도 섬이나 배 어딘가에 갇혀 있을 또 다른 만균 씨를 방치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만균 씨의 기억 찾기를 통해 사각지대에 버려진 선원들의 어두운 현실을 재조명하고, 이를 해결할 보다 근본적인 대안을 찾아보고자 한다.',10,43,'2011-05-30 01:51:02','2013-04-10 15:26:33'),(39,'http://www.ilbe.com/4899422','나는 조작이다.jpg ','방문','오늘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뭔가 긴장감도 없고 전주보다 흥미가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편집도 너무 옥주현 씨 위주로 되어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느꼈고요. 그리고 새가수 6번 7번 뽑는 것도 조금 찝찝하더군요. 저는 노래에 대해 일자무식이라 가창력은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오늘 옥주현 씨 무대에서 감동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아, 생각보다 노래 잘한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1위를 하셨더라고요. 그것 가지고 인터넷 상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이 많으시길래, 동영상을 다운받아 한 번 더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중 옥주현 씨 무대 부분 편집이 조금 급조된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노래 몇 소절 나오지도 않았는데 눈물을 흘리는 여자 분 부분이 특히 더 그랬고요. 그래서 다시봤더니...아. 다시 생각해도 나는 가수다 편집에 놀아난 것 같아 화가 납니다. 위의 사진은 BMK 씨 무대 중입니다. 의심가시는 분들은 동영상 찾아보세요. 35분 째입니다.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나는 돌아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편지_김광진 가사 中 위의 사진은 옥주현 씨 무대입니다. 1시간 11분 40초 쯤 됩니다.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천일동안_이승환 가사 中 30분 정도 차이 나는 다른 노래에 똑같은 사람이, 똑같은 표정, 똑같은 자세를 하고 있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거기다 뒷 분 물통마저 똑같네요. 그렇다면 BMK씨 부분을 옥주현 씨 파트에 넣었거나 그 반대이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런데 옥주현 씨는 1위를 하셨습니다. BMK씨는 7위를 하셨고요. 평가는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옳을지 판단해주세요. 솔직히 저는 나는 가수다를 너무 즐겨 보고 있던지라...이런 편집 농간에 놀아난 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처음은 아 그럴 수도 있겠다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그렇지만 하나 더 있더라고요. 마찬가지로 BMK씨 무대입니다. 38분 30초 가량 쯤 됩니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 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맘만 가져가오 ----편지_김광진 가사 中 이번엔 옥주현 씨 무대입니다. 1시간 11분 38초 쯤 됩니다.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천일동안_이승환 가사 中 이번엔 노래를 따라부르는 여자까지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이겁니다. 왜 중복된 편집으로 시청자들에게 억지감동을 선사하려고 하는겁니까? 정말로 옥주현 씨 무대가 감동적이었다면, 그래서 시청자들에게 떳떳하다면, 정말로 청중단들에게 진한 감동을 줬다면 왜 옥주현 씨 무대 때의 청중단 모습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오늘 방송 전 스포일러에서 \'옥주현은 눈물을 흘릴만큼 열창했지만 청중단들의 반응은 그저그랬다\'는 대목이 생각나네요. 나는 가수다 편집자님. 저 엄청난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이 글을 올리는겁니다. 물론 이게 나는 가수다 조작설, 이런 걸 조장하기 위해 올린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계신만큼, 책임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작은 영상 하나까지도 중복으로 편집을 하시는데 다른 쪽에서는 결백할지, 저는 의구심이 듭니다. 제가 너무 화가 난 나머지 두서없이 소리를 지껄인 점 죄송합니다. 작은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옥주현 씨 위주 편집놀음에 당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방송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겁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 지식인에 올립니다. 모든 비판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다만 앞뒤없는 욕설은 사양합니다. 저도 꽤 많은 생각을 하고 올린 글입니다. 원래 이런 식의 편집은 허용이되는겁니까?',15,34,'2011-05-30 01:52:55','2013-04-10 15:26:33'),(40,'http://www.ilbe.com/4854549','문화 충격 (Culture Shock) ','굿사과','참고 귀접 도와주세요.. 비공개 2010.12.19 21:54 답변 3 조회 6,057 저는 현재 20대여자입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경험한것들이 단순히 꿈이아니고 귀접이라고 느끼고 깨달은건 오늘인데요.. 예전에 정말가끔씩 성행위를하는 꿈을꿨었어요~그땐 분명 꿈이였던걸 확실하고요, 처음 귀접이 있었던게 4~5일전이였나.. 제가 거실 쇼파에서 티비를 보다가 잠들어서 자고있었어요 엄마랑 동생도 집에있었고요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제몸을 더듬더라고요 (몸이 움직이지않았고요) 가위가 눌린상태에서 누가와서 제 몸을 더듬는줄알았어요.. 저는 가족들이 집에있으니까 안전하겠지하고 그냥 가위에서깨려 움직이려고했었고요 그런데 더듬던손길이 제가 가슴을 막애무하면서 혀로;;.. 느낌이 실제랑 같았거나 실제보다 더 좋았다해야하나... 이러면안될거같아서 몸을막움직이려햇는데 안깨지고.... 삽입까지했구요..오르가즘은 실제보다 더 느껴졌어요 여자지만 제가 사정도했고 사정하는느낌도있었고요... 가위에서 깨니 속옷이나 젖지않긴했지만 사정하는 느낌만큼은 진짜였었구요 제가 성경험은 있었지만 정말 그느낌이 황홀했다해야하나... 그때까진 아주생생한꿈인줄알았어요 그런데 어젯밤에 가위를 눌리다가 또 귀접을하게됬어요...이번에는 제가 기다려지는거에요;; 이번에도 가슴을애무하다 밑으로...근데 제가 속으로 가슴을 더애무해줬으면좋겠다 (;;;;)생각했더니 가슴을 애무해주는거에요;;느낌생생했구요 그러다 삽입까지하고.. 또 저가 사정하구;;(깨어보니 속옷은젖진않았고요) 일어나서 몸이피곤하거나 그런건없는데요..자꾸이러면안될꺼같아서요 어떻게 귀접을 피할수있는 방법은없을까요.... 도와주세요... 의견 5 신고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re: 귀접 도와주세요.. youjoon3110 답변채택률 84.1% 2010.12.20 17:33 질문자 인사 모두들 정말 감사드려요.... 어제 겁이나 잠을 잘자지못햇는데 일부로 다른생각을하면서잠드니 괜찮았네요 귀접의 위험함은 바로 그 달콤함에 있습니다. 임도 느꼈듯이 실제보다 더 황홀하다는 점에 이끌려 적지 않은 사람이 귀접에 빠져 결국엔 빙의로까지 가게 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귀접은 당한지 얼마되지 않은 시점에서는 혼자서 충분히 이겨내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너무 염려치 않으셔도 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임의 의지입니다. 아무리 달콤하고 황홀하게 느껴지더라도 결코 임 자신을 내어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니 귀접에 또다시 당하게 될 시에는 확고한 의지로 거부의사를 밝히십시요. 싫다, 안된다. 라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면 귀접을 시도할려는 존재가 더이상 임에게 이상한 짓은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나 귀접을 당하여 이미 임의 의지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 정도인 상태라면 비용이 들더라도 능력자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음이니 임의 의지만으로 해결이 가능할 때 스스로 벗어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661136',6,48,'2011-05-30 02:05:59','2013-04-10 15:26:34'),(41,'http://www.ilbe.com/4901917','(펌) 옥주현 사태 총정리 짤.jpg ','인생의갈림길','결과는 오늘 시청률 7.7% 개좆망 +추가짤 이 름 ㄴㄴㅁ 제 목 옥양 후빨용으로 임재범도 이용당했네;; 1306687579_cap1.jpg 1306687580_cap2.jpg',11,22,'2011-05-30 09:45:54','2013-04-10 15:26:35'),(42,'http://www.ilbe.com/4906592','레알빨갱이 후기 ','홍어라도',' ㅡㅡ아래 어떤애가 주소쏴줘서 몇개 더 긁어와봤는데 야 시발 무슨 북조선 사이버전사 동무새끼도 아니고 포인트나 쌓아야지 태양절때하고 오랜만이닼ㅋㅋㅋ BGM 정보 : http://heartbrea.kr/composition/712496',10,32,'2011-05-30 11:41:25','2013-04-10 15:26:36'),(43,'http://www.ilbe.com/4910231','흔한 은꼴사.jpg ','^ㅡ^','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735075',13,30,'2011-05-30 14:02:57','2013-04-10 15:26:37'),(44,'http://www.ilbe.com/4911136','스압주의_임금체불_시뮬레이션.jpg_꼭봐라_두번봐라 ','홍새랑께','일베 하는 형들중에 돈좀 버는 SIA형빼고는 볼일 없을 듯 하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알아두라고 ㅇㅇ 1줄요약 게임개발하려고 가\'좆\'같은 (중소벤처)기업갔다가 멍청하게 당해서 존나 월급떼이고 쫓겨나서 법적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짤 교훈 좆고딩들 국사 공부도 의무적으로 해야할게 아니라 기본적인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법공부도 필수적으로 해야할것같다 그건그렇고 연봉7000받고 불법파업하는 빨갱이들은 부칸으로 쏵다 보내야맞다',36,64,'2011-05-30 15:09:28','2013-04-10 15:26:38'),(45,'http://www.ilbe.com/4914386','의느님 부왘! ','낙화일지',' “1차 수술만 10시간… 다시찾은 미소에 뿌듯” 《2009년 11월, 한석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외과 교수(51)는 승용차 라디오에서 이른바 ‘조두순 사건’ 소식을 들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후 두 달이 지났는데 한 의료기기 회사가 피해자인 나영이(가명)에게 평생 동안 무료로 배변주머니를 공급하겠다는 얘기였다. 2008년 12월 당시 8세였던 나영이는 등굣길에 끔찍한 성폭행을 당했다. 대장을 비롯한 장기가 몸 밖으로 쏟아져 나왔고 항문도 파열됐다. 응급수술을 한 의사는 손상이 심한 대장을 다 잘라내고 항문을 막았다. 그리고 배변주머니를 달아 소장과 연결했다.》 선천성 기형, 담도폐쇄, 탈장 등으로 고통받는 소아환자들을 1년에 700회 이상 수술하는 한석주 교수. ‘조두순 사건’ 피해자를 수술한 그는 “소아 수술은 어른과 달라 쉽지 않지만 편한 길보다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게 옳은 것 같다”고 말한다.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내가 나서겠다! ○ 귓가를 맴돈 나영이 사연 많은 사람들은 나영이가 평생 배변주머니를 차고 살아야 한다는 소식에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왜 나영이가 항문 없이 평생 살아야 할까. 항문 없이 태어난 아이들한테도 항문을 만들어 줄 수 있는데….” 선천적으로 항문이 없는 아이에게 인공항문을 만들어주는 수술을 여러 번 했던 한 교수는 뉴스를 듣고 혼잣말을 했다. 그가 가입한 산악자전거 동호회원들은 “왜 가만있느냐. 의사로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느냐”며 질책했다. 그때부터 그의 머릿속에서는 나영이가 떠나지 않았다. 한 교수의 고심은 오래가지 않았다. 그는 이내 “내가 항문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으니 나영이를 한번 보겠다”고 나섰다.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지만 한 교수에게는 꼭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 쉽지 않은 도전 나영이의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한 교수는 대장을 제거했다는 말을 듣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남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해부학적으로 장이 다 빠져나올 수 없고 대장 전체를 다치기란 힘들기 때문. 한 교수는 “정말 대장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 놀랐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울 수 있겠단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래도 희망은 보였다. 대장은 없지만 괄약근은 70% 정도 남아 있었다. 2010년 1월 6일 1차 수술이 시작됐다. 한 교수가 수술을 위해 엉덩이와 배를 열자 뒤엉킨 장기들이 눈에 들어왔다. 염증도 심했고 흉터도 많았다. 특히 골반 쪽에는 염증이 돌덩어리처럼 굳어 있었다. 대장을 대신할 소장이 놓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다. 작은 나영이의 몸을 치료하는 한 교수의 손은 여느 때보다 정밀하게 움직였다. 한 교수는 1자로 돼 있는 소장을 J자로 만들었다. 장이 1자 상태면 배변을 조절할 수 없다. 항문도 복원시켰다. 1차 수술은 10시간 넘게 걸렸다. 인공항문을 이식하는 수술은 대개 4시간 남짓 걸린다. 하지만 그보다 두 배 이상 걸린 대수술 끝에야 가운을 벗고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그해 8월 소장과 항문을 연결하는 2차 수술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배변주머니도 떼어냈다. 이후 인체 조직에 인위적 자극을 줘 본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는 ‘생체되먹임’ 요법 치료가 이어지고 있다. 한 교수는 “현재 일반인에 비해 80% 정도 배변 기능이 회복됐다. 계속 치료한다면 95%까지 회복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연 임신도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새 삶 찾은 아이들의 미소 한 교수는 올해로 18년째 소아외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처음엔 외과 의사를 생각했다. 이유는 ‘수술을 통해 사람이 살든지 죽든지’ 결론이 나오는 일을 하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학생 때 본 선배 외과 의사들은 그렇지 않았다. 수술을 마친 환자의 삶은 곧 의사 어깨에 부담으로 얹어졌다. 소아외과는 그나마 가벼울 거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오히려 어릴 때 수술을 받으니 아이들의 남은 삶은 의사의 삶과도 결부됐다. “많이 힘들죠. 돈 되는 과도 아니고, 신체 한 부분이 아닌 전체를 다 봐야 하니까. 하지만 힘들게 살려놓은 아이가 웃으며 인사할 때, 건강하게 커나가는 모습을 볼 때 소아외과 의사 하기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그는 1년에 700회 이상 어린이 환자들을 수술한다. 지금까지 1만 번 이상 소아 수술을 집도했다. 선천성 기형, 담도폐쇄, 탈장 등 그가 맡는 아이들의 증상은 천차만별이다. 같은 질병이어도 똑같은 사례는 찾기 힘들다. 매 순간이 새로운 도전이다. 한 교수는 “의료에선 편한 길보다는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게 옳은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신념대로 나영이를 찾았다. 그리고 나영이의 웃음을 되찾아줬다. 나영이와 같은 아이들의 미소 뒤에는 어려운 길을 마다하지 않는 고집 센 의사, 한 교수가 서 있다. 한우신 기자 hanwshin@donga.com ::조두순 사건:: 2008년 12월 11일 등교 중이던 김나영(가명·당시 8세) 양이 범인 조두순에게 유인돼 교회 안 화장실로 납치된 뒤 강간 상해를 당한 사건. 이로 인해 피해자의 항문 등 신체는 심하게 손상됐다. 범인 조두순은 징역 12년형을 선고 받았다. 범행의 잔혹성에도 불구하고 법원은 조두순이 술을 마신 상태였다는 점 등을 참작해줬다. 김 양은 지금도 손상된 신체에 대한 힘겨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초기에 사용되던 ‘나영이 사건’이라는 용어가 피해자에게 초점을 맞췄다는 비판이 일면서 ‘조두순 사건’이라 불리게 됐다. BGM 정보 : http://heartbrea.kr/?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elec&document_srl=567740&mid=bgmstorage',7,80,'2011-05-30 18:32:44','2013-04-10 15:26:45'),(46,'http://www.ilbe.com/4925414','개그맨 김상호, 렌즈 사업 미끼 억대 사기 ','한심한인생','아니나 다를까... 설마? 싶어서 검색해보고 소름 돋았다 ㅋㅋㅋ 기사 본문 링크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066572',15,61,'2011-05-30 22:35:20','2013-04-10 15:26:46'),(47,'http://www.ilbe.com/4935349','부산지하철.jpg ','오즈의맙소사','',7,82,'2011-05-31 01:29:20','2013-04-10 15:26:46'),(48,'http://www.ilbe.com/4936844','헤라클리토리스 영웅의탄생 ','좌빨과 수꼴사이','출처 - 카성갤 ~ 빛나는 콧수염 올리면 그림이 짤리고 올리면 그림이 짤리고 ㅜㅜ 빡쳐서 하이라이트만 올림 ㅠㅠ 나보다 잘 퍼오는 분은 풀버젼으로 올려줘요 하편 http://gall.dcinside.com/cartoon_ad/31434 상편 http://gall.dcinside.com/cartoon_ad/31433 카성갤이니까 성인인증 하구봐! ',8,22,'2011-05-31 03:22:36','2013-04-10 15:26:47'),(49,'http://www.ilbe.com/4938380','빅뱅식 사고 해결법 . JPG ','넬루나',' ',8,23,'2011-05-31 03:38:20','2013-04-10 15:26:47'),(50,'http://www.ilbe.com/4939255','유재석: 홍철씨, 대성 발음해보세요 ','이맹꽁','.',16,22,'2011-05-31 04:31:11','2013-04-10 15:26:51'),(51,'http://www.ilbe.com/4933683','이 글은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과 , 자기연민에 빠진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오즈의맙소사','이 글은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과 , 자기연민에 빠진 분들을 위한 글입니다. 아빠와 동가스 아빠는 절뚝거린다. 날마다 부자는 집근처 초등학교에 자원봉사를 나간다. 부자는 1년째 우유배달 봉사를 하고 있다. 출근시간에 바짝 줍지 않으면 헛탕치는 날도 있다.오늘은 아들과 실랑이를 벌이느라 30분이나 늦었다. 오후엔 학교로 다시 가서 빈우유곽을 수거한다. 이 우유는 물론 원기몫이다. 4년전 뇌졸중으로 쓰러진후,오른쪽 몸이 자유롭지 못하다.부자는 정부보조금을 지원받아 살아 가고 있다. 4년전만해도 그는 28년 경력의 베테랑 요리사였다. 쓰러진지 한달만에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다. 21살에 심장병을 판정받고 10여년 고생한후에야 수술했다. 그가 하는 일들이 몸에 무리로 다가 오는 것 같다. 이력서를 찾다가 발견한 것은 이년전 써놓은 유서였다. 언제 떠날지 모르는 삶이기에,그는 아무도 몰래 그날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은 소득이 좋다.혼자 줍는 날보다 두배나 많이 주웠다. 오전내내 해서 번 돈이 9천원,평소 수입은 5천원정도.부자는 정말 기뻐했다. 아빠에게 운동을 시키던 원기가 뜬금없이 물었다. 한달에 한번씩 모아둔 고물을 파는 날이다. 이웃아이들에게 돈가스를 나눠준지는 햇수로 3년째다.',11,68,'2011-05-31 08:36:40','2013-04-10 15:26:52'),(52,'http://www.ilbe.com/4938215','cctv.jpg ','이벅뚜벅','ㅋㅋㅋㅋㅋㅋㅋ존나고퀄 ㅋㅋㅋㅋㅋㅋ',11,19,'2011-05-31 13:38:11','2013-04-10 15:26:55'),(53,'http://www.ilbe.com/4946109','노무현과 대성의 공통점! ','무왕무왕','박유신',10,21,'2011-05-31 14:50:48','2013-04-10 15:26:55'),(54,'http://www.ilbe.com/4948030','출산장면.swf ','fucku2','',17,25,'2011-05-31 15:06:54','2013-04-10 15:26:56'),(55,'http://www.ilbe.com/4948128','외국인이 만든 한국 홍보 동영상 ','이성적중립',' 나도 김치 불고기 독도 이런걸로 밀면 될줄알았는데 의외로 외국인들은 저런걸 좋아하는구만 한국 홍보 동영상 노선도 바꿔야할듯 http://player.vimeo.com/video/18114813?title=0&byline=0&portrait=0\" 동영상 주소',8,61,'2011-05-31 16:32:51','2013-04-10 15:27:01'),(56,'http://www.ilbe.com/4937883','smile_murderer.jpg ','이벅뚜벅','는 진짜살인을 저지름',10,16,'2011-05-31 17:15:03','2013-04-10 15:27:01'),(57,'http://www.ilbe.com/4948200','이제 북한도 우리편이다 ','mindcare',' 물론 노동당말고, 북한주민들 ㅇㅇ',8,130,'2011-05-31 17:45:45','2013-04-10 15:27:02'),(58,'http://www.ilbe.com/4954352','신라면 빌랙 ','콜로라도엘도라도','',17,31,'2011-05-31 18:41:40','2013-04-10 15:27:02'),(59,'http://www.ilbe.com/4954699','고양이 ','기미니디리','ㅜㅜ',11,32,'2011-05-31 19:22:19','2013-04-10 15:27:03'),(60,'http://www.ilbe.com/4954932','근데 지금 대성이 사건으로 너무 까는거 안좋은거같다; ','콜로라도엘도라도','1.jpg BGM 정보 : http://heartbrea.kr/composition/729184시발 못봤을수도 있지 ㅠㅠ 대빌찡 ㅠㅠ',8,22,'2011-05-31 19:54:13','2013-04-10 15:27:06'),(61,'http://www.ilbe.com/4958598','수염길면 다 김남길.jpg ','눈팅유저','중복 좆까',11,35,'2011-05-31 20:18:53','2013-04-10 15:27:06'),(62,'http://www.ilbe.com/4963244','무현과 대성의 공통점 2 ','Silk','둘 다 무언가를 받음',18,19,'2011-05-31 22:31:59','2013-04-10 15:27:07'),(63,'http://www.ilbe.com/4961868','후회_JPG ','뭐시1발로마','',17,31,'2011-05-31 22:33:43','2013-04-10 15:27:08'),(64,'http://www.ilbe.com/4966499','비둘기야 먹자 구구구구구 ','차세대병신대장',' 부릉부릉부릉',12,22,'2011-05-31 22:37:41','2013-04-10 15:27:08'),(65,'http://www.ilbe.com/4967528','노무염소 ','뭐시1발로마','',12,23,'2011-06-01 00:42:42','2013-04-10 15:27:13'),(66,'http://www.ilbe.com/4955440','맥심 T O B 삼각 관계편 ','콜로라도엘도라도','은 티오빌',7,12,'2011-06-01 10:04:14','2013-04-10 15:27:13'),(67,'http://www.ilbe.com/4977170','대 . thθ . 엉 의 눈에 띄는 전광판 .(직찍). yjp ','홓어',' 아침에 찍었음.. 일베 첫글.. 보자마자 머리속에 일배 생각뿐이었음.. 방가 BGM 정보 : http://heartbrea.kr/?page=9&document_srl=746167&mid=bgmstorage 개드립용 BGM:',8,18,'2011-06-01 11:20:36','2013-04-10 15:27:14'),(68,'http://www.ilbe.com/4978498','합필갤 대작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도북다스','이 름 색지보스털 제 목 NoUnji 4.4 다운로드 (키젠포함) keygen.jpg 그런거 없고 키젠브금 배설이라 좀 짧음ㅋ',11,28,'2011-06-01 13:20:10','2013-04-10 15:27:14'),(69,'http://www.ilbe.com/4978289','어제 라디오에서 따온 여자의 더치페이.swf ','결식이',' vvv 여: 아니 내가 이 여자를 너무 좋아하면 밥을 먹는데 왜 더치페이를 해요 남자가 ..? ',10,60,'2011-06-01 13:44:34','2013-04-10 15:27:15'),(70,'http://www.ilbe.com/4976918','뭔소린지 설명좀 ','익스트림',' ??? 역시 북한후빨러는 병신중에 탑오브 상또라이인듯',9,32,'2011-06-01 15:59:53','2013-04-10 15:27:16'),(71,'http://www.ilbe.com/4983091','최고의 사랑.swf ','방문',' ㅇㅇ',10,22,'2011-06-01 16:13:30','2013-04-10 15:27:17'),(72,'http://www.ilbe.com/4985627','호날두와 호날두가족.jpg ','NOmontre','호날두의 큰누나 디자이너가 꿈인 큰누나 엘마를 위해 \"CR7\" 이라는 부띠끄를 열어줌 호날두의 작은누나 어린시절부터 가수가 꿈이였던 작은누나 카티야는 현재 호날두의 도움으로 포르투갈에서 \"호날다\"라는 예명으로 가수 활동중 호날두의 매형 현재 호날두의 매니저로 활동중 호날두의 친형 마약중독으로 고생하던 호날두의 형 휴고는 호날두가 보내온 치료비로 재활시설에 다니며 마약중독을 치료함. 호날두의 어머니는 한 인터뷰에서 \"호날두가 형 휴고를 살렸다\"고 말함 호날두의 어머니 남편은 알콜중독, 큰자식은 마약중독...호날두의 어머니는 청소부로 일하며 약 70만원의 월급으로 어렵게 호날두를 키우심. 호날두가 맨유 입단서에 사인하고 가장 먼저 한일이 엄마한테 전화 걸어서 \" 엄마, 이제 더 이상 일하시지 않아도 되요.\" ...... 호날두의 어머니는 \'호날두가 축구를 하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은 더욱 더 절망의 늪으로 빠졌을 것\"이라며 아들 호날두를 대견해 하심. 지금은 당연히 호강중...... 호날두의 아버지 알콜중독으로 고생하다 52살의 젊은 나이로 사망. 호날두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를 많이 따랐고 A매치 기간때 아버지의 죽음을 전해 듣고 한참을 울었다고함. 호날두의 아버지는 살아시절 한쪽 주머니에 호날두가 실린 신문을 꼬깃꼬깃 넣고 다니면서 만나는 주위 사람에게마다 자랑했을 정도로 호날두를 무척이나 아꼈다고 함. 하지만 호날두가 알콜중독 치료 하라고 보내오는 돈으로까지 계속 술을 마셨고 결국 52살의 젊은 나이로 운명을 달리 하셨다고...(호날두가 술과 담배를 절대 멀리 하는 이유) 호날두 가족 사진들 ',9,62,'2011-06-01 17:00:58','2013-04-10 15:27:18'),(73,'http://www.ilbe.com/4985337','철권.jpg ','NOmontre','',11,26,'2011-06-01 19:08:35','2013-04-10 15:27:19'),(74,'http://www.ilbe.com/4991004','본격 어삼이 새끼 꾸준히 관찰하고 쓴 글 ','라통수','세줄 요약 : 어삼이 이 유신같은 새끼 너한테 대줄 백마는 없단다',20,358,'2011-06-01 20:14:57','2013-04-10 15:27:20'),(75,'http://www.ilbe.com/4995785','어그로 끌기 甲 ','번지왕노시개','오짠, 삼파, 패컬티, 어삼따위는 상대가 안됨',16,18,'2011-06-01 22:13:31','2013-04-10 15:27:22'),(76,'http://www.ilbe.com/5000618','흔한_공중파_게임이야기.swf ','NOmontre','',16,36,'2011-06-01 23:37:29','2013-04-10 15:27:23'),(77,'http://www.ilbe.com/5001293','드랍쉽.swf ','fucku2','',10,12,'2011-06-01 23:52:39','2013-04-10 15:27:24'),(78,'http://www.ilbe.com/4998900','Music battle ','4885',' 시작 - 저스틴 비버 - 베이비 (리코더) 반격 - 레이디 가가 - 텔레폰 (실로폰) 반격 - 베토벤 - 월광 소나타 (5음 악어 실로폰) 반격 - 마이클 잭슨 - 비트 잇 (게임보이) 반격 - 젤다:시간의 오카리나 - 자장가 (오카리나) 반격 - 리아나 - 온리 걸 (치터) 반격 - 캐논 변주곡 (핸드폰) 반격 - 레이디 가가 - 배드 로맨스',10,20,'2011-06-02 00:27:11','2013-04-10 15:27:24'),(79,'http://www.ilbe.com/4997884','일베 마법사새끼들 꼭가라 두번가라 ','번지왕노시개','',7,30,'2011-06-02 00:38:37','2013-04-10 15:27:25'),(80,'http://www.ilbe.com/5004100','답을 찾은 한국 사람.er3 ','무통라섹','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생활중인 빈곤한 유학생입니다 \'ㅂ\' 일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같이 살고 있는 일본여친님이 포스트잇에 뭔가 적어놓았더군요. 내용이 재미있어서 사진찍어 올려봅니다. 밤 12시... 문을 열고 들어와보니 응?? 바닥에 뭔가 떨어져있군요. 자세히보니 とりあえずPCつけちゃう?(먼저 PC 킴?) ...저의 행동패턴을 모두 꽤뚤어보고 있군요 ㅋ 현관에서 조금 더 떨어진 곳에 왼쪽은 브라질, 오른쪽은 PC ......브라질은 뭐람???;;;; ..당연히 PC를 선택 \"브라질에 삼바언니들이 있어도 (PC쪽으로) 갈꺼야?\" ...삼바언니들이 실제로 방에 있다면 달라지겠지??;;; \"파자마는 브라질로 도망갔습니다.\" ...그러니까 웬 뜸금없이 브라질??? \"돌아 왔으니까 일단 한발!!...이 아니고 스위치온\" ...ㅁㅝㅇ미? 한발이라는건;;;;? 키보드에도 메시지가...\"부드럽게 눌러줘♥\" 그리고 여친님이 좋아하는 만화 포-일족 3권에 \"실은 마지막에 에드가는!??\" ...여친님이 스포일러을 자주합니다 -_-;; 테이블에 놓여있는 おみくじ(점꾀) \"이거, 1월 1일 점꾀네\" ...테이블 정리 좀 하라는 압박인듯;;?? 일 끝나고 집에 오면 배가 고픕니다. 밥통을 보니...\"밥은 찡~하면 맛있다는군\" 빵 위에는 \"찌그러졌어도 나는 맛있어요♥♥\" ... 냄비와 가스렌지에도 여러 메시지가... 전자렌지 앞에도 \"그러니까 찡~해서 먹어\" 냉장고를 열어보니, 냉동해놓은 밥이 들어있군요. \"위에서부터 찡~\" 마실 것을 보니 야채주스에 \"베지타 시작했습니다\" ...-_- \"틀렸다...베지타블(야채) 시작했습니다\" 여친님이 드래곤볼의 베지타를 좋아함...;; 화장실을 열어보니 좌변기에 뭔가가... \"やらないか\" 야라나이카 하지 않겠는가 ... 여친님 노트북위에 \"내일 유카는 6시 전철입니다\" \"5시 25분에 일어납니다\" 여친님이 자고 있는 곳. 押入れ(수납공간)가 개조되어 침대처럼 쓸 수 있어, 여기서 자고 있습니다. 밑에도 포스트잇이....\"낙원\" 살짜쿵 열어보니...여친님이 고이 자고 있군요. 여친님이 가끔씩 하는 작은 이벤트(?)입니다. 요번꺼는 꽤 재미있어서 사진 찍어서 올려봤네요. 사진이 한장도 없으면 안될거 같아서 몇장 올려봅니다. 아야세 하루카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사촌이라고 거짓말하면 \"에에엣~~~~~~~~~~~~~~!?\"하며 다들 놀람 실제는 더 닮았지만 사진으로는 요게 좀 아야세 하루카 삘ㅋ 저보다 6살 연하입니다. 제 호빗만한 키, 돈도 없고, 나이도 많고, 오타쿠임에도 불구하고, 성격과 마음씨만 봐줘서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Ps 아, 나중에 물어보니, \'브라질\'이라는게, 어떤 영화에서 나온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여친님은 영화광 답은 뭐다?',18,99,'2011-06-02 01:35:14','2013-04-10 15:27:29'),(81,'http://www.ilbe.com/5005818','여러나라의 시위진압 그리고 우리나라 ','오줌구멍','<여러나라의 전투경찰 공권력 그리고 경찰과 시위대의 사례를 담아봤습니다> 미국 시위는 크게 두가지로 갈라집니다. 가두행진과 폭동입니다.이 두가지에 대하여 미국은 확고한 선을 긋습니다. 폭동에 대하여서는 사상자를 염두에 두지 않는 무조건적인 강경진압을 초지일관 유지하고 있으나 가두행진에 대하여서는 질서가 유지되는 상황은 보호를 반면 지정된 시간과 가이드라인을 벗어난 행위에 대하여서는 해산 및 체포를 시행합니다. 이것은 국방과 동일한 개념으로 이러한 시위진압을 위하여 미국은 군사작전을 방불캐하는 작전을 핍니다. 유럽전투경찰이 시위대의 데모를 해산시키고 진압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집회시위의 자유가 있다는 뜻은 자신의 의사가 전달되게 하기 위하여 프로테스트를 할수있다는 의미입니다. 내가 한 행동이 나에게는 득이지만 다른 국민에게는 피해가 될수있다는 아주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정신을 깔고 허락되어진 특권입니다. 이러한 기본이 무시되는 경우 미국의 공권력은 이것을 폭동(Riots)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폭동에는 아무리 선한 뜻이 있건 없건간에 과감한 진압을 합니다. 유럽의 전투경찰이 시위대 얼굴에 마구 체류가스를 뿌리고 있네요. 프랑스입니다 표정이 압권인데요..진압 하드하게 합니다.후후 United Kingdom 시위진압장면입니다. 곤봉으로 종아리를 강타.. 시위대 무지아픈듯 비명을 지르고있네요 .. 시애틀입니다. 직격탄을 시위대에 쏘고있습니다. 시위대가 무기없는 평화적인 시위인 것 처럼 보이지만 폴리스 라인을 넘어갔네요. 선을 넘은 시위대에게는 이렇게 강경대응을 합니다. 미국과 유럽쪽은 이런 대응을 합니다. 프랑스는 시위대가 자진해산 하기를 바라는 시점이 좀더 길뿐이지 시위대를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프랑스 얼마전 시위모습입니다. 선을 넘은 시위대에게는 일딴 돌격 앞으로! 일딴 진압하게되면 진압봉으로 진짜 심하게 때립니다 미국 경찰이 시위진압시 쓰는 고무탄총 입니다. 흥분한 시위대 \"한번 해볼까?\" 하고 무리하면 ~~ 고무탄에 한발 맞고나면 이렇게 됩니다. 시위가 끝나면 접수를 받고 치료는 시에서 다해줍니다 미국경찰의 시위대가 진압모습입니다. 폴리스 라인을 넘게되거나 과격한 행동시 미국경찰은 이렇게 진압합니다. 이분은 누구일까요? 시위대로부터 진압 전투경찰을 보호하는 실탄사수가 뒤쪽으로 자리잡습니다. 보통 실탄은 사용하지는 않지만 최악의 경우 공포탄을 쏜후 실탄사용까지도 이어집니다. 내 동생도 미국 북버지니아에 살지만 허락된 평화로운 시위는 별 문제없이 끝나지만 불법시위나 과격한 시위자에게는 사정없이 진압봉으로 때린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몽둥이 찜질이 약 남미 페루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했군요 남미같은 경우도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하면 사상자가 자주 생깁니다. 시위자체가 격렬해서 죽는 사람이 자주 생깁니다. <중국전투경찰> 중국도 요즘에는 전투경찰들 장비가 꽤 좋아졌습니다. 중국도 시위하면 사상자가 많습니다 요즘은 반정부 시위도 안합니다. 왜냐면 데모만 하면 공안들이 시위대에 총질을 해대기 때문입니다 장갑차도 심심찮게 뜹니다 뉴스보면 많이 나오죠 스위스의 전투경찰들 장비가 다른나라에 비교해서도 최상급입니다. 폭도들에게 잡힌 Combat Police 전경을 신나게 때리고있는 한국 시위대들 한국은 요즘 흔히 전경들이 시위대한테 폭행당하고 부상당하는거 흔히 봅니다. 유럽이나 미국이었음 바로 테이져건이나 고무탄총 발사합니다. 전세계 선진국중에 한국처럼 공권력이 약한 나라는 없습니다.적어도 선진국 전투경찰은 자신이 위험할 때 폭도 시위대 범죄자를 향해 진압시 총, 또는 경찰 도구를 사후 걱정 없이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한국과 다른여러 나라의 공권력의 차이점입니다. 폭도들에게는 강경대응해야합니다. 서양언론에서는 한국 집회 문화가 후진국 수준이라고 꼬집어 말했습니다. 궁금하면 해외 뉴스 검색해보시길.. 선진국이나 미국에서는 절대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25,52,'2011-06-02 03:16:36','2013-04-10 15:27:30'),(82,'http://www.ilbe.com/5005543','배필3 영상 ','간게','삼일동안은 팬티 못입을듯 그리고 친구말로는 지금 선예약하고 있는데 예약하면 카칸드 맵하고 총기 2자루를 준다고함 난 무슨 모형주는줄 알았더니 게임 내에서 쓸 수 있는 총기2자루인데 나중에도 언락 안해준다고 함 카칸드 역시',8,35,'2011-06-02 04:15:03','2013-04-10 15:27:31'),(83,'http://www.ilbe.com/5007473','LG가 삼성에 밀려서 2등만 하는 이유.JPG ','구영탄',' 이병철의 유훈 총수의 결단이 망함',14,23,'2011-06-02 05:03:48','2013-04-10 15:27:32'),(84,'http://www.ilbe.com/5011060','시위로_흥한_자_시위로_망한다.gisa ','휘테커',' 오늘 무슨 날이냐? 류신에 강의석에 꼬리를 물고 좌침되네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30,'2011-06-02 00:22:08','2013-04-10 15:27:33'),(85,'http://www.ilbe.com/5012282','돈이 좋은이유 ','경기도랑께','',11,39,'2011-06-02 13:10:45','2013-04-10 15:27:35'),(86,'http://www.ilbe.com/5015710','밀어서_잠금_해제_신개념.jpg ','그저그래',' ',7,11,'2011-06-02 16:17:31','2013-04-10 15:27:36'),(87,'http://www.ilbe.com/5014072','요즘 아이돌.jpg ','fucku2','',8,24,'2011-06-02 16:39:56','2013-04-10 15:27:36'),(88,'http://www.ilbe.com/5009293','단결력 ','선자',' ㅇㅇ',9,30,'2011-06-02 16:42:43','2013-04-10 15:27:37'),(89,'http://www.ilbe.com/5003454','안타 누가 친거냐? 이거? ','번지왕노시개','\'이종범 3안타\'KIA, LG전 2연패 탈출 OSEN | 입력 2011.06.01 21:23 | 수정 2011.06.01 21:29 [OSEN=잠실, 박광민 기자]KIA 타이거즈가 마운드 위에서 \'서덕스\' 서재응(33)의 호투와 \'종범신\' 이종범(41)의 맹타를 앞세워 LG 트윈스를 완파했다. KIA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서 선발 서재응의 1실점 호투와 이종범과 김선빈이 6안타 4타점 3득점을 합작하며 6-1로 승리를 거뒀다. 승리를 거둔 KIA는 26승23패를 기록하며 3위 삼성을 반 경기 차이로 추격했다. 반면 LG는 28승21패가 되면서 1위 SK와 승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날 경기의 실마리는 \'해결사\' 이종범이 쥐고 있었다. 이종범은 3회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LG 선발 벤자민 주키치를 상대로 첫 안타를 뽑아냈다. 주키치의 125km 체인지업을 빼어난 배트 컨트롤로 가볍게 맞춰 좌중간에 떨어뜨렸다. 이종범의 안타에 자신감을 찾은 이용규가 주키치의 134km 컷 패스트볼을 끝까지 따라가 우측 선상 2루타를 만들었다. 이어 김선빈이 주키치의 139km 커터를 가볍게 밀어 2타점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6,31,'2011-06-02 16:52:15','2013-04-10 15:27:38'),(90,'http://www.ilbe.com/4983251','이 시발 딸래미야 ','기미니디리',' 볼 내놔라 딸래미야',6,9,'2011-06-02 16:54:23','2013-04-10 15:27:38'),(91,'http://www.ilbe.com/4993679','7시 북괴멀티설의 재확인.gisa ','박치기왕','아...아따 5.18!!!!!!!!!! 민주화전사들에게 민주화당해버리겠네 ㅠㅠ',10,5,'2011-06-02 16:56:49','2013-04-10 15:27:39'),(92,'http://www.ilbe.com/4960832','손쉽게 멍멍이 산책시키는법 ','아할',' 밑에거는 올드바람유저만 웃을수있는거라 내가웃겨서첨붘ㅋ ',6,42,'2011-06-02 17:18:26','2013-04-10 15:27:39'),(93,'http://www.ilbe.com/4954621','필수솔져 ','콜로라도엘도라도','',9,16,'2011-06-02 17:20:20','2013-04-10 15:27:40'),(94,'http://www.ilbe.com/5016016','한국인 IQ의 위엄.jpg ','김은상','한국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하는게 그냥 자존심 고취하려고 하는말이 아니라 진짜였어 외국 나가보면 머리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진다 예를들면 우리나라는 물건을 사면 거스름돈같은건 1초도 안되서 계산해서 주잖아 근데 서양애들은 아주 간단한 돈계산도 전부 일일히 계산기 두드려서 함 서양에선 암산과 숫자에 강한게 한국인 종특이라고 생각하지 그것때문에 한국인들은 돈만 밝히고 계산적이라고 까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자부심을 갖자고 ',6,109,'2011-06-02 19:27:15','2013-04-10 15:27:41'),(95,'http://www.ilbe.com/5021159','노래곤볼 ','무실현시계','[합필갤-슈팅스타☆]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기분좋다!',19,32,'2011-06-02 19:29:30','2013-04-10 15:27:44'),(96,'http://www.ilbe.com/5023174','er3의 현실.gif ','McQueen','뻐킹 김치맨 똥냄새나 맡으라지 ',12,48,'2011-06-02 20:13:12','2013-04-10 15:27:45'),(97,'http://www.ilbe.com/5022506','흔한 홍팍의 학력위조 ','모른당께','홍팤ㅋㅋㅋㅋㅋㅋ',13,25,'2011-06-02 20:29:30','2013-04-10 15:27:46'),(98,'http://www.ilbe.com/5020463','반도의 흔한여친 ','일베추적자','........는(은) 남자가 성형외과의사.... 근데 여자가 치과의사랑 양다리 ㅋㅋㅋㅋㅋㅋㅋ 오래된 짤방이긴한데 위에 열도 여친 보고 생각나서 ㅋㅋㅋㅋ 파코즈녀 쳐보면 더 자세한 얘기 나온다',8,41,'2011-06-02 21:46:28','2013-04-10 15:27:46'),(99,'http://www.ilbe.com/5019084','절대로 안된당께!!!!! ','ㅠㅠㅠㅠ','\"우리 동네에 장애인 시설이? 절대 안돼!\" 기사입력 2011.06.02 11:26:21 지방의 한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됐다. 2일 전주시에 따르면 대중목욕탕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위해 9억여원을 들여 전주시 평화동에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짓기로 하고 지난 2월 공사를 시작했다. 목욕탕은 402㎡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1층, 건물 전체면적 340㎡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10월 완공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근의 일부 주민이 이에 반대하며 지속적으로 시위하고 전주시에 민원을 넣으면서 최근 공사가 중단됐다. 이들 주민은 지난달 말에는 법원에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까지 제기했다. 이들이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주차난이다. 평소에도 주차난이 심각한데 목욕탕까지 들어서면 주차대란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소음과 지하수 고갈, 공기 오염도 우려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목욕탕을 이용하는 장애인은 개인 차량이 아닌 장애인 콜택시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차 자체를 할 일이 없고 개장 시간도 오전 9시~오후 5시로 주민의 주차시간대와 중복되지 않아 주차난과는 관계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전주시의 해명이다. 수돗물을 쓰기 때문에 지하수 고갈 염려도 전혀 없고 특별히 소음을 낼 일도 없다고 한다. 전주시는 공사가 장기간 중단되면 정부에서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5억원을 반납해야 하는 만큼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는 대로 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다. 그러나 주민 반대가 이어진다면 차질이 불가피하고 장애인과 갈등을 빚을 가능성도 있어 고심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는 꼭 필요한 시설이어서 어렵게 국비를 받아왔는데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생겼다\"며 \"어려운 이웃의 처지를 배려해주는 시민의식이 아쉽다\"고 말했다. [뉴스속보부] 나랏돈은 내돈이 아니랑께?!!!',8,41,'2011-06-02 21:58:13','2013-04-10 15:27:47'),(100,'http://www.ilbe.com/5010915','적화통일은 시간 문제 ','4885',' http://news.nate.com/view/20110602n00895 ',8,34,'2011-06-02 22:09:16','2013-04-10 15: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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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1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
CREATE TABLE `ILBE_Ilbe_Imag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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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STRAINT `ILBE_Ilbe_Images_ibfk_1` FOREIGN KEY (`articleId`) REFERENCES `ILBE_Ilbe_Article` (`id`) ON DELETE CASCADE ON UPDATE CAS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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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ERE: 1 limi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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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structure for table `OU_Bob_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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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 TABLE `OU_Bob_Arti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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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ARY KEY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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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mping data for table `OU_Bob_Article`
--
-- WHERE: 1 limi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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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 ALTER TABLE `OU_Bob_Article` DISABLE KEYS */;
INSERT INTO `OU_Bob_Article` VALUES (8358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88&s_no=83588&page=999','오유인들 보면 참 베지터 같은 츤데레인듯','토니토니쵸파','연애 하는거 싫어하면서 사람들 연애한다고 글 올리면 추천 막 해주면서 댓글엔 막 이런것들 등등.....축하는 음슴. 그러니깐 결론은 꺼져',572,62,'2012-09-27 00:00:00','2013-04-19 16:54:03'),(8358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89&s_no=83589&page=999','안철수, 선물하려 하자 노무현 지갑꺼내서는…','[우두두두]','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625117&url=n 안 후보는 권 여사와 면담 자리에서 노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설명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이 2000년 전시회에 참석했는데, 제가 기분이 좋아서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물로 드리려고 하자 노 전 대통령은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구입해 가셨다\"고 말했다.',688,58,'2012-09-27 00:00:00','2013-04-19 16:54:10'),(8359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0&s_no=83590&page=999','납세자연맹 \"안철수 다운계약서는 합법\"','용기와변화','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2919909 연맹은 \"문제의 주택거래가 있었던 2001년 당시 지방세법은 실거래가가 아니더라도 시가표준액 또는 그 이상으로 선택해 신고할 수 있도록 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 자체가 ‘실질과세’라는 법익을 달성하지 못하는 결함이 있었다\"며 \"당시 납세자들 입장에서는 ‘법이 허용한 합법적인 절세’로 볼 수 있고, 이를 불법이라고 한다면 국가의 입법미비 책임을 납세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선택 회장은 \"1996년~2005년 사이의 지방세법은 다운계약서를 부추겨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해쳤다\"며 \"그러나 이는 명백한 ‘입법미비’요, 제도 자체의 문제로, 납세자가 아닌 국가에 책임이 있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 개념 재정립 좀 합시다. 합법: 법령이나 규범에 적합함. 탈법: 법이나 법규를 지키지 않고 그 통제 밖으로 교묘히 빠져나감. 위법: 법률이나 명령 따위를 어김. 2000년 당시 다운 계약서 관련 법안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탈법이나 위법이 아닌 합법입니다.',417,46,'2012-09-27 00:00:00','2013-04-19 16:54:16'),(8359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1&s_no=83591&page=999','일본전범기 기업 한국을 차단한거였네요ㅋㅋㅋㅋ','밀푀유','원글\'일본 전범기 에디션 항의하니 항의글을 삭제하네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83511&page=4&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83511&member_kind=) 판매하는 곳(http://www.canyon-tech.com/products/rising-sun-edition ) 아까 페북이 없어졌다고 글을 올렸는데 제가 너무 순진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 페북에 \'얘네 페북 없어졌어\' 라고 올리니 미국 사는 친구가 \'난 그대로인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영국 사는 친구한테 확인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스샷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예 우리가 쓴거 싹 다 지워버리고 한국 서버는 블락 시켜버렸나봐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 한국 소비자들따위ㅋㅋㅋㅋㅋ 진짜 화나요...... 항의메일은 보내도 씹고.. 중국어 모르니 웨이보에도 못 올리고..... ㅠㅠㅠㅠㅠ 제가 트위터를 안해서 트위터에 못 퍼트리고 ㅠㅠ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459,88,'2012-09-27 00:00:00','2013-04-19 16:54:23'),(8359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2&s_no=83592&page=999','미친년류.. 빡침주의','그냥헤어져','떡정이가고소햇네 ㅋㅋ 1억4천씩이나 ㅌㅏ가?ㅡㅡ',609,83,'2012-09-27 00:00:00','2013-04-19 16:54:27'),(8359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3&s_no=83593&page=999','아줌마의 자리.JPG','00Ω','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851,57,'2012-09-27 00:00:00','2013-04-19 16:54:30'),(8359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4&s_no=83594&page=999','김연아의 순간 판단력 甲[BGM]','동물의피',' http://pds18.egloos.com/pds/201006/23/09/champion.swf [출처]*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No.7 Ji-Sung Park (C) [2차 출처]이종격투기 http://cafe.daum.net/ssaumjil/LnOm/1091441 글쓴이:좆님 님',595,77,'2012-09-27 00:00:00','2013-04-19 16:54:32'),(8359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5&s_no=83595&page=999','좌빨우빨 하는분들 꼭보세요','버물리의꿈','일단, 좌파/우파는 모두 민주주의 내에서 나온 개념이야 이거 헷갈리면 안돼. 좌파=공산당 이러면 초장부터 망한다. 둘다 민주주의 내의 개념이라는걸 깔고 생각을 시작해야 해. 일단 우파는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두개의 기둥중에 자유>평등 의 주장을 가지고 있어. 즉 평등도 중요하지만 결과적으로 같은걸 무조건 주는게 아니라 기회를 평등하게 주자 라는 입장이야 이들은 자유를 사랑하지. 예를 들면 영국에서 나온 유명한 말이 있어. \"\" 사사건건 내말에 태클걸고 반대하는 저 개자식의 발언권을 지켜주는게 자유 민주주의다 \"\" 맘에는 안들지만 어�거나 상대방의 언론의 \"\"자유\"\" 도 지켜져야 한다는게 그들의 생각이지. 그것도 자유거든. 빨갱이 닥쳐 우와 우익보수 만세!! 하는건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당이 하는짓이야. 그리고 좌파는 반대로 자유도 중요하고 인간의 능력이 다른것도 인정하지만 그래도 인간은 존엄한 존재니까 최소한 밥먹고 교육받고 하는 기본적인건 갖추게 해주자는 쪽이지 부모가 누구던 일단 읽고 쓰고 기본적인 교육은 해야될꺼 아니냐? 어린애가 돈없어서 밥때문에 상처받는걸 우리가 봐야하냐? 라고 하는게 좌파의 주장이야 공산당이랑 좀 다르지?? 둘다 자유와 평등을 확실히 인정하고 있고 결정적으로 언론의 자유에 관해서는 둘다 철저하게 인정해 오히려 우파에서 언론의 자유를 더 소중하게 여긴다-_- 그리고 보수와 진보는 보수는 사회적인 안정속에서 점진적인 \"개혁\" 을 추구하는 집단이고 진보는 사회적인 안정보다는 \"개혁\"쪽에 좀더 비중을 주는 집단이고 수구꼴통은 안정이고 개혁이고 뭐고 내 돈 내 이득만 챙기는 놈들이고 빨갱이는 개혁이고 뭐고 다때려부시고 룸싸롱도 아니고 전원 1/N로 뿜빠이가 목표지. 우리나라에서 전쟁이라는 극적인 경험때문에 변질되어서 그렇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사상자체는 굉장히 훌륭한거야. 능력만큼 일하고 필요한만큼 쓰자 라는거지 물론 실현은 불가능하지만서도, 사상자체는 충분히 고려할만하다고 봐 현재 대한민국에는 내가 보기엔 빨갱이는 없어. 있어도 몇명 되지도않아. 친북좌파는 정말 한줌도 안되는 진짜 극렬 공산주의자들이고 이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지않아 대놓고 간첩이니까 다만 우리나라에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꼴통들이 반대파를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공격하고 있을뿐이야. 대한민국에서 진짜 좌파는 존재하지도 않고 진정한 우파도 존재하지않아. 그냥 꼴통만 득실댈 뿐이야-_- 다만 꼴통중에도 상급개꼴통이 있고 그나마 뭐 해보려는 꼴통이 있다는게 다를뿐이지 1차출처:밀덕행보관의희망과꿈이넘치는꽃동산뭐임마싸울래 2차출처:로컬 디스크(E:)',588,93,'2012-09-27 00:00:00','2013-04-19 16:54:35'),(8359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6&s_no=83596&page=999','어느 게임개발자의 사과문','왜안가입요','어휴... 그지근성.... 출처 : http://www.battlepage.com',626,77,'2012-09-27 00:00:00','2013-04-19 16:54:37'),(8359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7&s_no=83597&page=999','9급 공무원 시험 합격했는데...','노량진박','베오베에서 9급 공무원이 까여서 자랑 게시판에 자랑 못 하는 게 고민',595,54,'2012-09-27 00:00:00','2013-04-19 16:54:38'),(8359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8&s_no=83598&page=999','야 전남친 개객기야ㅡㅡ','안녕푸우얌','인셉션 안봤다고 나 개무시 했었지?? 기억나냐?? 니가 나에게 인셉션 그 명작을 안봤단말야?? 와 너 영화안보고 뭐하냐고 나에게 그랬지?? 그래서 내가 그럼 프레스티지라는 명작 봤냐고 하니까 그런 씨급감독이 만든 영화나 본다고 뭐라했었지??? 미친놈아 같은감독이야 개새꺄ㅡㅡ',638,87,'2012-09-27 00:00:00','2013-04-19 16:54:40'),(8359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599&s_no=83599&page=999','이제는 웃으면서 얘기하는 연애 썰 1','H','사랑하는 남자가 군대를 갑니다 너무도 한창 사랑했던 시기였지만 국방의 의무는 다해야 했지요 입대 30분전 조용히 차로 불러 흰봉투를 건냅니다 10만원이 든 봉투입니다 나 없는동안 울지말고 친구도 만나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하라며..더 못챙겨줘서 미안하다며 그 남자..눈물이 어느샌가 내 손을 잡은 손등에 떨어지네요 집으로 돌아갈때 봉고차 조수석은 위험하니까 조수석 타지말고 꼭 뒷자리 중간에 타고 가라며 당부에 당부를 하고 떠납니다.. 어느덧 100일휴가를 나온 남자는 둘이 떠나는 여행에서 운전하다가도 눈물을 훔칩니다.. 너를 볼수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며..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며.. 눈물을 훔칩니다 .. 그남자가 복귀하고 소포를 보냈습니다 각종 구급약이랑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 . . 편지도. . 그 남자가 군대에 있습니다 그남자가 없는동안 그남자 어머님께 일주일에 2번은 꼭꼭 찾아뵈었습니다 2년을 내내.. 그렇게 꼭꼭 찾아뵈었습니다.. 찾아뵙고 같이 밥도먹고 얘기도 나누었습니다 어머님이 우십니다 절 보니 아들생각이 나시나 봅니다 손을 꼭 잡아드렸습니다 생일에도 찾아뵙고 작지만 선물도 챙깁니다 그렇게 그 남자가 상병이 됩니다 그 남자 생일입니다 군에 있을때 생일인지라 학생이라 없는 돈이였지만 모으고 모아서 큰소포를 보냈습니다 부대사람들 것도 잊지않고 따로따로 포장해 챙겨 보냈습니다 그당시 47만원정도 들었던것 같네요 무리를 해서라도 잘해주고 싶었죠.. 내남자 기도 살려주고 싶었고.. 그렇게 조금 있다 상병휴가를 나왔습니다.. 대뜸 제게 떨어져 지내보고 싶다고 합니다.. 너랑 내인연을 운명에 맡겨보고 싶다며.. 우리가 떨어져있어도 다시 만날 인연이면 만나지 않겠냐며 그 인연을 믿어보고 싶다며... 아무말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울기만 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었던건 이 남자를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내가 이 남자 없어서 못 살아서 내가 살기위해서 이남자를 잡는것도 내 이기심이라 생각해서 잡지도 못했습니다.. 그렇게 울다가 돌아가는 택시안에서 그남자가 내손을 꼭잡아주네요. . 무슨의미 일까요. . . 그렇게돌아가서 정말 힘들게 힘들게 하루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그남자가 휴가를 나왔는지 찾아오네요 우린다시 만났습니다 다신 그런바보같은 소리 하지말자며 좋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얼마안남은 제대를 함께 기다리며...... 말년휴가를 나옵니다. 그 길고 안갈것만 같던 2년도 어느새 다 지나갔네요 남자는 말년휴가를 나와서 말합니다.. \"헤어지자고...\" 이제 다른 여자를 좀 만나보고 싶다고... .... 그 남자를 만났던 학교 운동장에서 설득했습니다 이제 힘든 산 다 넘어와놓고 내리막길만 남았는데 이제와서 왜이러냐고.. 이제 힘든고비 다 넘겼는데 마음 좀 잡으라고... 우리 그동안 힘든거 잘 넘겼잖아.. 조금만 참자 너흔들리는거 이해해.. 무릎도 난생처음 꿇었습니다 그렇게 설득하고 잡았지만 그 남자는 떠나갑니다 그 자리에서 오지도 않는 그 남자를 3시간동안 망부석이 되서 기다렸습니다 친구가 걱정이되서 찾아옵니다 그만하고 가자고 합니다.. 다리에 힘이 풀려 걸을 수가 없습니다 2년간 믿음하나로 기다린 결과가 이거라니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너무 기가차서 울음도 안터집디다... 친구가 그만하고 가자고 걷지도 못하는 날 부축합니다. . . 미련없이 붙잡고 원없이 설득하고 후회없이 잘해줘서 인지 그다음날부터 하루하루 지날수록 놀랍게도 마음이 적응을 하고 정신을 차리네요 그런놈은 떠나보낸게 다행이다라고, 그후, 친구들과 더 즐겁게 놀고 더 많은 사람과 교류하고 지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시내에서 남자인 친구들과 술먹고 즐겁게 웃으며 지나가고 있는데 전남친을 마주칩니다 그남자가 절 보내요 신경쓰지않았습니다 아니 더 밝게 웃고 지나갔습니다 저에게 말년휴가 선물로 이별을 고한지 정확히 한달 반만에 저에게 다시 제발로 찾아옵니다 찾아와서 울고 또 울고 빌면서 다른여자 많이 만나봤는데 별다른 여자 있을줄 알았는데 만나보니 저만한 여자가 없더랍니다 저만큼 자기생각하고 위해주는 여자가 없더라고 제무릎에 얼굴을 묻고 웁니다 이 여자 저 여자 재미볼거 다보고 거쳐서 온 남자를 받아줄 필요도 없었고 받아주기엔 제가 받은상처가 너무크고 배신감이 광대했겠죠 거절했습니다 그후 그남자는 6년이지난 지금도 계속 계속 연락이 옵니다 새로사귄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여자친구에게 습관적으로 제얘길 너무해서 차였다고도 하고 뭐 연락이 계속옵니다 집앞에 찾아와 울기도 하고 전화를 합니다 전 대답이 없지만서도요 그남자의 부모란 사람들은 제가 2년간 정성으로 찾아간 세월은 다잊고 한다는 소리가 내가 너무 면회를 자주왔다는 둥 우리아들이 부담스러울꺼라는 둥 걔가 여시같이 생겨서 못기다릴줄 알았는데기다리는거 보니 독하다. . 제가 2년 정성들인 어른들 입에서 들은 소리입니다 전 정말 후회안합니다 아니되려 그남자 이후 더 좋은 남자를 만났고 내가 준사랑을 고맙게여겨주는 사람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내인생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걔랑 끝낸거라고\' 연애에 너무 속끓이지 마세요 당신으로 하여금 불안과 두려움을 갖게 하는 \'연애\' 그런 연애는\' 惡 \'입니다 내가 봐도 정말 내자신이 볼품없고 가진 것 없을때 그럴때도 변하지 않고 날 사랑해주는 그런 여자분 잡으세요 내가 부유하고 멋질때 내옆에 있는 그런 여자 말고, 조강지처 버리면 호되게 벌 받습니다 ^ ^ 오늘도 이론만 늘어가는 오유분들 화이팅 ^^ (저도 ASKY ^^) ',587,88,'2012-09-27 00:00:00','2013-04-19 16:54:43'),(8360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0&s_no=83600&page=999','솔직히 이거또라이아닌가요?','ㄹㄹΩ','회사들어온지얼마안된 노처녀가있는데 ㅡㅡ 삼십대중반인가 솔직히내가나이도어리고 회사오래다녔으니 당연히 그여자보단 날더친근하게 대한다하나? 그런게있잖아요 남직원들도 그언니보단 저랑더가까우니까 장난도많이치고 칭찬도많이해주고 그게아니꼬웠는지 사람들다있는데 코어디서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안해서 안했다고하니까 딱봐도 한코인데뭘아닌척하냐면서 코에점은 언제박았녜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점은 박으면티나는거아시져 여자분들은 완전진해서 티나는데 전코끝점이 그냥딱봐도 자연점인데도 끝까지우기고 그리고친하지도않은데 막허리감고 친한척하면서 몸만지길래 ㅡㅡ 사람들도많고해서 웃으면서 좋게손뿌리치니까 \" 남자경험이많은가봐? 허리감싸도 놀래지를않네 \" 이지랄.... 아이년 어쩌면좋을까요 나이가 나보다 열살이많아서 막말하긴좀그런거같은데 걍 개무시가상책임 ㅡㅡ? 업무땜에 맨날 부딪히는데 업무외엔 걍개무시할까여 아진짜돌아버리겠음 ',776,133,'2012-09-27 00:00:00','2013-04-19 16:54:47'),(8360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1&s_no=83601&page=999','[장도리] 2012년 9월 28일','CleanUser','출처:경향닷컴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518,46,'2012-09-27 00:00:00','2013-04-19 16:54:49'),(8360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2&s_no=83602&page=999','아름다운 커플..','샤레','연고도 없는 할머니가 맨발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양말을 벗어주고 새 신발을 사드린 20대 커플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이 커플의 사연과 현장을 담은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네티즌 A씨는 \"경기도 의정부에 갔다가 돌아오려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어떤 할머니가 맨발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게 됐다\"고 적었다. A씨는 글에서 \"어떤 커플이 할머니를 도와주려고 다가가서 여성이 신고 있던 양말을 벗어주더니 남자는 자기가 신고 있던 신발을 할머니에게 드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커플은 남자의 신발이 할머니에게 너무 커서 신을 수 없어, 근처에 있던 신발 가게로 가서 할머니의 발에 맞는 운동화를 새로 사서 신겨드렸다고 한다. A씨가 올린 사진에는 20대 커플이 할머니에게 새로 산 듯한 운동화를 신겨드리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진 속 20대 여성은 양말을 할머니에게 드려서인지 맨발로 운동화를 신고 있다. A씨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보고 모른 척하고 있었는데 이 커플은 달랐다\"며 \"아직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사연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저렇게 착한 사람들이 실제로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926,81,'2012-09-27 00:00:00','2013-04-19 16:54:51'),(8360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3&s_no=83603&page=999','29만원 태블릿','3D로봅니다','전재산 털어 사기엔 좀 무리인듯',639,45,'2012-09-27 00:00:00','2013-04-19 16:54:52'),(8360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4&s_no=83604&page=999','이 시각 진중권 트윗','어머!저건?','출처:트위터',721,74,'2012-09-27 00:00:00','2013-04-19 16:54:54'),(8360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5&s_no=83605&page=999','조상팔아먹기ㅋㅋㅋㅋ','나그네Ω',' ',618,68,'2012-09-27 00:00:00','2013-04-19 16:54:58'),(8360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6&s_no=83606&page=999','포도 50상자 놓고 간 얼굴없는 기부천사','csvirtue','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지난해 설 명절 광주 광산구 하남동주민센터에 택배로 쌀을 보낸 한 시민의 선행이 올 추석에도 이어졌다. 27일 광산구 하남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6시께 한 남성이 5㎏들이 포도 50상자를 주민센터 현관 앞에 두고 사라졌다. 이 시민은 지난해 1월31일 택배로 20㎏ 쌀 35포대를 하남동주민센터로 보낸 바 있다. 당시 택배기사는 \"간곡한 요청으로 기부자가 누구인지 말할 수 없다\"고 밝혔었다. 포도상자 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필 편지가 놓여 있었다. 편지에는 \'소년소녀 가장이나 차상위계층에 나눠 드렸으면 합니다\' 라는 기부자의 뜻이 적혀있었다. 이어 \'지난해처럼 쌀을 준비해야 되는데 아쉽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하남동주민센터 공직자들은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포도를 전달했다. 임승순 하남동장은 \"올해도 정성을 보내줘 정말 고맙다. 모두가 감동하고 있다\"며 \"기부자의 뜻이 좋은 결실을 맺도록 이웃과 돕고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설 훈훈하네요 아직까진 살만하나봅니다 ㅎㅎ http://news.nate.com/view/20120927n17409',710,51,'2012-09-27 00:00:00','2013-04-19 16:54:59'),(8360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7&s_no=83607&page=999','달마과장 749화 추석연휴','오징어일진','달마과장 749화 추석연휴',414,25,'2012-09-27 00:00:00','2013-04-19 16:55:00'),(8360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8&s_no=83608&page=998','흔한 아이돌 기획사의 먹튀','징여','고소미 먹이실 예정...광수ㅃㅇ',576,42,'2012-09-27 00:00:00','2013-04-19 16:55:01'),(8360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09&s_no=83609&page=998','님들아 글씨를 못읽겠어요...','웃으면복온대',' 이거 뭐라고 읽어야되나요..? 못읽는 내가 이상한건가요? 한글을 다시배워야되나..',455,91,'2012-09-27 00:00:00','2013-04-19 16:55:04'),(8361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0&s_no=83610&page=998','자살을 막는 한마디','덕후Ω','',653,100,'2012-09-27 00:00:00','2013-04-19 16:55:10'),(8361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1&s_no=83611&page=998','신상 털기류 甲','생기는데요','신상을 찰지게 터네요ㅋㅋ',607,70,'2012-09-27 00:00:00','2013-04-19 16:55:12'),(8361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2&s_no=83612&page=998','오늘 학교 축제에 하하랑 스컬이 왔습니다','쿠뿔소','오늘 저희 학교 축제에 허각, 하하 와 스컬이 찾아왔습니다. 허각이 10시 쯤 오고 10시반에 하하와 스컬이 왔는데 정말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원래 레파토리의 두배정도..해서 1시간을 넘게 뛰었네요. 하하가 무대 처음에 이러는 겁니다. 제가 지금..무대에 설 마음이 아니라고 근데 여러분들이랑 약속한거니까 온거라고 그러면서 무한도전이랑 런닝맨 쭉 하길 바란다며 여러분 힘 좀 주십시오...하더군요 그리곤 무한~~ 도전!! 런닝~~맨!! 일박!!! 이일!!! 하는데 이일 외칠때 제일 컸다고 삐지고 그랬습니다 ㅋ 하하가 노래 이렇게 잘하는지 몰랐네요 팔뚝이랑 등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요즘 운동 엄청하나봅니다. 또 무대에 뭔가 뿌려져서 걸레로 닦으려고 스탭이 올라왔는데 자기가 흘린거 닦겠다면서 걸레랑 마이크 같이잡고 북북 닦더군요 ㅋㅋㅋㅋㅋ 그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뭐 써보니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네 오늘 우리학교에서 하하 공연 같이본 사람 10명이면 베스트',531,74,'2012-09-27 00:00:00','2013-04-19 16:55:14'),(8361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3&s_no=83613&page=998','이쁜 여자','dirtymir',' ',693,99,'2012-09-27 00:00:00','2013-04-19 16:55:16'),(8361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4&s_no=83614&page=998','pic) 복학생인데 이 가방 어떤가요??','복학생Ω','복학생 체면좀 살릴수 있을까요??',546,87,'2012-09-28 00:00:00','2013-04-19 16:55:18'),(8361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5&s_no=83615&page=998','발바꾸기.gif','따뜻한아침밥','',651,55,'2012-09-28 00:00:00','2013-04-19 16:55:21'),(8361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6&s_no=83616&page=998','[IU] 반갑습니다[55] 4686일','라비','',915,0,'2012-09-28 00:00:00','2013-04-19 16:55:23'),(8361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7&s_no=83617&page=998','옆방똥녀와 밥을 같이 먹었습니다','그냥사는중','네... 몇일전 갑자기 제방에 들어와 이럽션을 갈기고간 메스텔레포트법피단.... 이 아니고 옆방녀와 밥을 먹게 되엇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런 밥은 아니엇습니다..., 아젠장.. 때는 오늘 교수라는 인간이 수업 15분전 휴강을 쳐 내는 바람에 밥이나 빨리먹고 롤이나 한판 하자는 생각에 공강시간에 친구놈 한명과 밥을 먹으로 학생식당에 가게 되엇습니다 우리 학교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식으로 잘되는 편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20% 디스카운트 데이 막 이래서 그런날은 학생들이 꽤 들어찹니다 그렇게 주문을 하고 앉아서 밥을 먹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런지 옆자리에 바로 모르는 사람들과 붙어 앉게 되엇고 그 미대생들이 자주 입는 검은색 앞치마를 두른 학생 두명이 앉았고 그중 한명이 옆방똥녀였습니다.. 이 친구로 보이는 사람과 밥을 받아 와서 앉더군요 앉을때 눈이 마주쳤고 순간 옆방똥녀는 재빨리 주위를 둘러 봣지만 이미 자리는 거의 없었고 비어 있는 자리는 좀 멀었으며 이미 식판을 내려놓은 상태고 친구는 앉은 상태라 그런지 주저 하다가 앉더군요 그리고 인사를 하게 됐습니다 나 - 아..안녕하세요 ^^;; 옆방똥녀 - 아 네.... 안녕하세요... 재 친구와 똥녀의 친구는 어? 서로 아는 사인가 하는 눈치였고 옆방똥녀의 친구는 누구냐고 물어보더군요 굉장히 어색한 상태로 서로 머리 박고 밥만 먹으려는데 이게 친구들이 서로 더 궁금 한지 서로 눈치를 보더군요 옆방똥녀의 친구는 매우 눈치가 없는거 같았고 뭐냐고 계속 캐물었고 눈치가 없는게 아니라 그냥 개1색히인 저의 친구는 저를 몰아 붙였습니다 옆방똥녀 - 그냥 옆방사는사람.... 이렇게 말꼬리를 흘렷고 나 - 네 ^^;;; 같은건물 살아요 이말에 원래 개1색히인 제 친구와 눈치없는 옆방똥녀 친구는 지들이 신나더군요 저와 옆방똥녀는 더욱 어색해졌고 그러다가 저는 난국을 타개해야겠다는 생각에 나 - 저번에는 괜찮은 셨어요? 라고 말하고 아 xx 내가 안생기는 이유가 다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던 참에 옆방 똥녀친구는 뭐야 무슨일 있었어? 막 이렇게 몰아 갓고 저는 다시 상황을 타개 하기위해서 음식이야기로 돌리자 라는 생각에 나 - 그건 그렇고 ^^;; 뭐 드시나.. 아 카레는 맛있나요..? 안먹어 봐서... 근데 말이 끝나고 나니까 ... 카레... = 똥... 이라는 생각에 갑자기 푸끕..... 이런 웃음이 튀어 나왔고 옆방똥녀의 얼굴은 카레색을 넘어서 데미그라소스 색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먹는둥 마는둥 하더니 바로 자리를 뜨더군요... 그후 친구놈은 뭐냐고 계속 물어 봣고 저는 차마 대답을 할수 없었습니다... 하필이면 카레가 오늘의 메뉴 단돈 2700원 행사여서... 카레를 드셧던 옆방똥녀님 죄송합니다...',621,199,'2012-09-28 00:00:00','2013-04-19 16:55:25'),(8361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8&s_no=83618&page=998','통신사콜센터 상담원입니다.','반하다★','직업에 귀천없다해도 콜센터 상담원 무시하는거 알고있어. 전화해서 별사소한것도 육두문자 써가며 반말찍찍 해가며 싸가지없게말해도 웃으면서 고맙습니다 고객님 죄송합니다 고객님 입에달고서 일하고있어 그게억울하다는게아냐 당연히 월급받고일하니깐 . 그런데 너 이고객자식아!!! 79년생 이 고객자식아!!! 너오늘 인터넷 속도느리다며 입에담지못할욕과 부모욕까지했지? 그래도 나웃으면서 너한테 죽을똥살똥 빌었다? 죄송합니다 고객님. 근데 이새꺄 피망고스톱 상대가 패늦게내는것도 인터넷속도가느려서 그런거냐? 그게 내가 그리 잘못한거냐? 이새꺄? As 기사가 웃더라 이새꺄 상대방이 패늦게낸다고 인터넷 속도느리다고 했다고!! 이새꺄 넌꼭 오늘밤에 올인당해라 새꺄...',736,122,'2012-09-28 00:00:00','2013-04-19 16:55:28'),(8361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19&s_no=83619&page=998','왜 가져 갔냐 ㅋㅋㅋㅋㅋ?.JPG','MS500W',' ',593,47,'2012-09-28 00:00:00','2013-04-19 16:55:29'),(8362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0&s_no=83620&page=998','김광수 : 아 X발 이건 또 뭐야.','a2zsoul','뭐긴 뭐야 존나 고소한 고소미지.',519,46,'2012-09-28 00:00:00','2013-04-19 16:55:34'),(8362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1&s_no=83621&page=998','(19)임산부의 할로윈복장','꺄오Ω',' ',444,53,'2012-09-28 00:00:00','2013-04-19 16:55:36'),(8362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2&s_no=83622&page=998','과학덕후가 레이져사서 좋아죽는 사진','별의목소리','짠, 레이져삿뜸. 두개샀뜸ㅋ 미쿠루빔!!!!!!!!!!!!!!!!!!!! 유두비이이이임!!!!!!!!!!!!!! 이얏호!!! 후레시 X까 난 레이져라고! 흐으으으압!! 필!!! 살!!! 검기난무!!!!!!!!!! 일자무시이익!!!!! 흐루롸롸롸롸!!!! 우라��초�와초앗사! 흐콰아흐루루루루으압!! 셀프 시젼!!! 끼야아아아!!!!!!!!!!!! 끗! 한밤중에 쌩쇼했더니 땀남... 샤워하고 자야지...헉...헉...',631,86,'2012-09-28 00:00:00','2013-04-19 16:55:38'),(8362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3&s_no=83623&page=998','송해아저씨 멘붕현장','때밀이아가씨',' ',615,60,'2012-09-28 00:00:00','2013-04-19 16:55:40'),(8362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4&s_no=83624&page=998','엄마랑 딸의 카톡','nornja','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ㅎㄴ훈돋는 ㅋ카톡자랑 엄마가 이모티콘을 더 사랑하는건 안자랑....... 마지막은 샤랑하는 사이인 엄마와 저 ㅎㅎㅎㅎ',558,95,'2012-09-28 00:00:00','2013-04-19 16:55:42'),(8362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5&s_no=83625&page=998','안철수는 위법이 아님에도 다운계약서때문에 사과했습니다.','그레이트것츠','박 후보가 받았던 여러 의혹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는 전두환으로부터 6억 원을 ‘그냥’ 받았다는 점과 성북동 330-416번지 자택을 ‘그냥’ 얻었다는 점이다. 박 후보는 상속세·증여세 등을 냈는지 안냈는지 본인도 전혀 모른채 집을 준 사람한테 믿고 맡겼으며 전두환한테 받은 6억 원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감사히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니 ‘그냥’ 얻었다고 밖에는 볼 수 없다. 서울신문은 그 다음 날짜 신문에서 “당시 6억 원은 서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0채를 살 수 있는 거액”이라고 평가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30 이제 박근혜 사퇴하나요? \'ㅅ\' 명백한 위법인 것 같은데 잣대는 엄격하게 한가지로 해야겠죠? 이건 도의상으로 잘못한게 아니라 법적으로 아예 세금 탈세한건데? 그리고 \'청와대 돈\' 의 출처는 공금아닌가요? \'ㅅ\'',514,104,'2012-09-28 00:00:00','2013-04-19 16:55:46'),(8362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6&s_no=83626&page=998','문재인 후보 이거 터지면 한방에 훅감.JPG','나라짱',' 처마 끝의 30cm가 국가의 땅인 하천 위를 지나고 있다는 죠션일보의 기사.. 정말 문재인 후보 이거 크게 터지면 난리 날 듯.. 이 기사 보고 문재인 후보한테 많이 실망함 역시 믿을 사람 없는듯, 이 사진 보고 독재자의 딸로 갈아 타야겠어요',642,70,'2012-09-28 00:00:00','2013-04-19 16:55:48'),(8362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7&s_no=83627&page=998','테리보가드.gif','140','출처 MLB PARK',614,92,'2012-09-28 00:00:00','2013-04-19 16:55:50'),(8362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8&s_no=83628&page=997','[BGM] 오늘은 유관순열사님께서 돌아가신날입니다','그게나다임마','9월 28일. 3.1운동을 주도하던 꽃이 저버린날.... 국민누나 유관순열사님께서 순국하신날입니다. 우리모두. 이번 연휴동안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BGM정보: http://heartbrea.kr/index.php?document_srl=328928',708,54,'2012-09-28 00:00:00','2013-04-19 16:55:51'),(8362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29&s_no=83629&page=997','박근혜 사과로 끝나지 않습니다. 후폭풍 기대됩니다 ㅋㅋㅋ.jpg[35] 4일','나라짱','민주당 오랫만에 시원하게 한건 하네요, 이번에는 흐지부지하게 끝내지 말길 바랍니다.',521,0,'2012-09-28 00:00:00','2013-04-19 16:55:52'),(8363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0&s_no=83630&page=997','오늘 내방 훔쳐보던 학생을 신고했어요','무섭다Ω','안녕하세요...저희집은 일일드라마에 나오는 대문열고 들어오면 가운데 수돗가 있고 빙둘러서 방이 하나씩 있는 그런 구조예요 각방마다 한명씩 살고있고, 부모님하고 동생은 약 30미터떨어진곳에서 가게운영하시면서 살고 계시고요 오늘 집에서 컴퓨터 하는데 동생이 자기방 컴퓨터 인터넷이 너무 느리다고 제방에서 컴퓨터좀 쓴다고 왔어요 그래서 자리를 내어주고 빈둥빈둥 있다가 심심해서 바람이나 쐴겸 밖으로 나왔어요 대문을 열고 나왔는데 부스럭하는소리가 나요 휴대폰 후레쉬를 키고 봤더니 고등학생쯤되는 학생이 창문쪽에 올라와서 있다가 급하게 내려오더라고요 보자마자 너 여기서 뭐했니 라고 물어보니까 친구를 기다리다 오줌이 마려워서 어쩌구 저쩌구 그래서 그럼 내가 신고해도되니 하니까 해도된데요 그래서 신고해서 경찰관와서 데리고 갔어요 좀전에 경찰에서 전화왔는데 그학생 다른 전과나 이런건 하나도 없고 추궁해서 물어보니까 호기심에 봤다고 하네요........아까는 괘씸하고 그래서 그냥 화만 났었는데.. 다시 좀 차분히 생각해보니 굉장히 무섭습니다...왜 내방을 몰래 훔쳐보려 했던것인지.... 전 남자거든요.......... 반전이긴 하지만 위에일들 전부 사실임.....',611,64,'2012-09-28 00:00:00','2013-04-19 16:55:58'),(8363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2&s_no=83632&page=997','이걸 올리면 신고한다고 하네요 ㅎㅎ','야따잉요바락','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044616 정말 궁금합니다 공주파 방송으로 보도까지 되고 스스로 시인까지 한 내용이었는데 이걸 허위사실 유포로 선관위에 신고한대요 그러면 내가 쫄아서 글 삭제라도 할줄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00,80,'2012-09-28 00:00:00','2013-04-19 16:56:01'),(8363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3&s_no=83633&page=997','선생질 하기 싫다','하Ω','학생이 잘못한일이 있어서 혼좀 냈더니 다음날 학부모가 찾아와서 다른 선생님들이랑 학생들 보는앞에서 개망신을주네...시발 이런대접 받으면서 선생질 계속 해야되는걸까....',730,211,'2012-09-28 00:00:00','2013-04-19 16:56:05'),(8363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4&s_no=83634&page=997','훈훈...jpg','안괜찮아','??',547,127,'2012-09-28 00:00:00','2013-04-19 16:56:08'),(8363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5&s_no=83635&page=997','문재인이 만약 집권한다면, 그 누구보다 무섭겠네요[BGM]','동물의피',' http://pds21.egloos.com/pds/201205/09/12/Europa_Globus.swf [출처]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344181&cpage=1 [2차 출처]소울드레서 (SoulDresser) [3차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856192 글쓴이:뚜두둥2 님 개인적인 견해로 문재인과 안철수 박원순 이 세분은 대통령의 자격이 있고 없고를 떠나 누가 먼저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안되고의 순번의 차이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세분이 돌아가면서 15년만 채워주시면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국력과 풍요로운 경제 높은 국가청렴지수까지 갈 수 있다고 장담합니다 수첩님은 어제 본진 구미에 가스터졌다고 하는데 그쪽에나 가볼 것이지 또 내 고향 대구에 리무진버스 수십대 동원해 방문하신다고 합니다 오늘도 장사는 다 했는듯 합니다 아침부터 호루라기 불고 교통정리한다고 난리네요 가뜩이나 대구 대목 경기가 최악이라 울상인데... ㅜㅜ',486,73,'2012-09-28 00:00:00','2013-04-19 16:56:11'),(8363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6&s_no=83636&page=997','이럴수가.. 안철수 다운계약서 등의 악재 이후 지지율이...','캬악퉤','격차 확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서 박근혜 제쳐 안철수 vs 박근혜 17.3%p 차로 격차 확대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0928102910229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양자대결 결과. ',623,68,'2012-09-28 00:00:00','2013-04-19 16:56:13'),(8363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7&s_no=83637&page=997','밤에 잘때 공감.jpg','반도의남자','',589,70,'2012-09-28 00:00:00','2013-04-19 16:56:14'),(8363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8&s_no=83638&page=997','애 아빠 돼요^.^','먹고싶니','아직 성별을 알수 없지만 건강히 자라고 있답니다 사고 처서 혼인신고만 하고 지금 햄볶으며 사는 슴물다섯 보닌과 슴셋 부인이랑 히히^.^ 축하해주셔호 양가 부모님들한테 손 안벌리고 셜심히 살고있숨�!! 포늬라 오타가 심하네요',475,77,'2012-09-28 00:00:00','2013-04-19 16:56:16'),(8363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39&s_no=83639&page=997','사유리 cf로 번돈 위안부 복지에 기부 일아닌 여자로 기부','얀사마','사유리님 자료는 무조건 추천이라고 들었습니다',684,68,'2012-09-28 00:00:00','2013-04-19 16:56:18'),(8364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0&s_no=83640&page=997','광주 방문한 문재인 \'전두환 민박기념비\' 밟고 지나가','캬악퉤','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3824 문 후보는 광주민주화운동 때 고등학교 1학년의 나이로 사망한 문재한 열사의 묘소에서 유가족을 위로하며 \"언제 눈물이 마르시겠습니까\"라고 말을 꺼냈다. 그러면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으로 민주주의 광주의 자랑스런 역사가 될 것\"이라며 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설명했다. 이에 문 열사의 어머니가 \"후보님 잘 좀 도와드려라, 당선되시고 또 찾아오신단다\"라며 묘소에 묻힌 아들에게 말을 건내면서 순간 주위가 숙연해지기도 했다. 아울러 문 후보는 \"우리가 민주주의를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고, 문 열사의 어머니는 다시 \"아가들이 지하에서 도와줄 겁니다. 단일화를 잘하셔서...\"라며 정권교체를 꼭 이뤄달라고 당부했다. 문 후보는 몇몇 열사의 묘소 앞에서 예를 갖춰 인사를 한 뒤, 구(舊) 묘역의 고(故) 이한열 열사 묘역을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이분들 덕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있는 것이다\"며 \"민주주의가 계속 후퇴하다보니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구 묘역 참배를 끝내고 나오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민박기념비\'가 땅에 묻혀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가던 길을 되돌아와 이 비를 발로 밟고 지나가기도 했다. 전대갈의 두개골을 이렇게 쪼개버릴테니깐♥',754,83,'2012-09-28 00:00:00','2013-04-19 16:56:24'),(8364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1&s_no=83641&page=997','\'사진으로 자랑하고 싶을 때\' 남녀 차이.JPG...ㅋㅋㅋㅋㅋ','진주한량',' 오...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네요.. @7676mom님이 트위터에 올려주신 이미지입니다. ',536,55,'2012-09-28 00:00:00','2013-04-19 16:56:25'),(8364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2&s_no=83642&page=997','마이클 잭슨의 인간성.... JPG','00Ω','인터뷰어가 물었다 \" 마이클잭슨, 당신은 게이입니까? \" 마이클이 말했다. \" 난 거기에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카메라를 끄면 솔직하게 대답할게요. \" 인터뷰어는 이윽고 카메라를 껐고 마이클은 대답했다. \" 아니, 전혀 아니에요. 난 게이가 아니에요. 하지만 난 몇백만의 게이팬들이 있고 그들이 날 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그렇게 생각하게 해요. 난 상관없어요. 누구도 공격하고 싶지 않아요 \" * 열두시에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거의 한 시간을 늦어버린 마이클잭슨. 그는 늦은 것을 너무 미안해하며 모든 세션에게 사과했다. 그 때 우리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고, 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던 것을 알게 된 마이클은 다음날 거대한 바구니를 보냈다. 백 개쯤 되어보이는 DVD에, 팝콘에, 캔디에, 책과 영화가 가득 담긴 거대한 바구니를. 그리고 바구니 안의 카드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 당신의 시간을 존중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리고 다음날 몇 시에 시작하면 좋을지 묻는 말에 마이클은, \"코리, 당신이 보스에요. 나한테 몇시인지 말해요. 당신이 아침 일곱시에 오라고 하면 일곱시에 올게요. 당신이 보스에요. 뭐든지 내게 말해요.\" 천사같은 사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0208780',760,52,'2012-09-28 00:00:00','2013-04-19 16:56:27'),(8364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3&s_no=83643&page=997','역대 드립중 최고의 드립.','Freethinker',' ....................... 비슷한 드립으로는 김정은 \"인권과 평화의 추구는 북조선의 특징\" 이명박 \"도덕과 청렴은 현정권의 특징\" 정도가 있겠군요... b ',580,80,'2012-09-28 00:00:00','2013-04-19 16:56:29'),(8364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4&s_no=83644&page=997','이거 아는사람 열명이면 베스트.jpg','지니Ω','척척이였나??',492,49,'2012-09-28 00:00:00','2013-04-19 16:56:30'),(8364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5&s_no=83645&page=997','19) 중학교부터 친구랑 모텔에서..','호룰랄라',' 소설같던 내용이 현실적으로 변했음..',617,56,'2012-09-28 00:00:00','2013-04-19 16:56:32'),(8364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6&s_no=83646&page=997','[bgm]서든 망함류.jpg','리신',' 넥슨서든이 포탈맵 그대로 가져와부림 막짤보면 알다시피 큐브들도 보임 벨브쪽에도 몰랐나봄ㅋㅋㅋㅋㅋㅋㅋ 3줄요약 1.넥슨서든이 포탈맵을 그대로 가져와 맵업뎃을함 2.누가 신고함 3.벨브도 몰랐음 빡침 출저:http://3pgamer.com/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9042 ',382,120,'2012-09-28 00:00:00','2013-04-19 16:56:35'),(8364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7&s_no=83647&page=997','한복 배틀을신청한다','필충남','난우리딸을 ㄴㅐ놓고 턴을 end your 턴',395,150,'2012-09-28 00:00:00','2013-04-19 16:56:37'),(8364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8&s_no=83648&page=997','내 국가정체성을 흔들은 세가지 사건ㅋㅋㅋ','whathell','제목 그대로 나의 국가 정체성을 흔들은 세가지 사건이 있었음ㅋㅋㅋ 뭐 썰 중에 \"우리 친할아버지가 군단장이였고, 작은 할아버지는 그 군단의 기갑여단장이였다. 문제는 북한군이였다...중대장은 나를 빨갱이라고 놀렸다.\" 라는 글을 보고 떠오름ㅋㅋㅋㅋ 첫번째 사건. 자대배치를 받은지 일주일정도 된 시점에 대대 정보과를 끌려간 내용을 쓰겠음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참 웃음밖에 안나올 일이고 군간부들도 그렇게 했을만한 사유가 있을거라 이해함 ㅋㅋ 다름이 아니라, 처음 자대 배치를 받은 후 하루일과라고 해봤자 눈치보는게 일과였음. 다행히 부대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서 티비시청도 가능했고 독서도 가능했음. 그럭저럭 만족할만한 정비시간을 보내고 있었음. 그런데 어느날 사건이 터진것임. 부모님에게 소포가 왔다는데..대대 정보과장이 나를 호출했다는 것이였다. 이제 일주일 된 이등병인데 대대 정보과=옛날 영화에서 보던, 깜깜한 작은 방에 테이블 하나 놓여져 있고 전구다마 하나 켜져있고 그 주변에 물이 가득 담긴 세면대며 깨진 거울 이런걸 생각했음ㅋㅋㅋ 하여튼 쫄아서 일단 내려갔음...근데 소포상자속에..세상에..그 사이에 숨겨진 책 한권..ㅋㅋ참 창피해서 책 이름을 못쓰겠으나 대충 내용은 이랬다. \"미국에 대항하는 이슬람 세력과 그 지도자들에 대한 분석\"에 관한 내용이였음. 제목이 워낙 자극적이였고 표지도 자극적이였음. 대대 정보과장이 말했다. \"이건 불온서적으로 판단이 되기에 너에게 줄 수 없다. 백일휴가때 갖고나가서 집에다가 놓고 와라.\" 난 그때서야 생각났다. 분명히 신병교육대에서 \"한국과 우리의 우호세력인 미국을 비난하고 반미시위를 하면 안되는게 군인이다.\" 라는 내용.. 나는 영창을 가는건가, 휴가를 짤리는건가 걱정을 하면서 속으로는 \"적을 알아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이빨 깔 준비를 하고 있었음ㅋㅋㅋ그런데 정보과장이 질문을 또 했다. 정보과장 : 너..혹시 대학생 시절에 운동권 활동 했었니? 나 : 아닙니다. 저는 조용히 학교만 다녔습니다. 정보과장 : 그럼 혹시..부모님이 아랍이나 이슬람문화권으로 출장을 다니시니? 나: 아닙니다.(이때 속으로 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 천만다행으로 좋게 얘기가 끝났다. 하지만 전입온지 얼마 안되는 신병이 대대 정보과 끌려갔다는 것은 내가 상병 달때까지 전설로 남았다. 그뒤로 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 예비생도가 되었다. 두번째 사건. 그 사건이 있고난 후 이미지 쇄신을 하고자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음ㅋ 힘이 좋은편은 아니라 작업이나 몸으로 뛰는 훈련은 잘 못했고 자신이 없었기에, 간부들 특히 장교들이 좋아할만한 병기본, 무기체계, 전략전술, 야전교범을 비롯한 왠만한 군사정보를 독학하기 시작했음. 틈틈히 시간이 날때마다 인트라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공부를 했음ㅋ 한두달 정도 하니까 왠만한건 다 터득하게 되었고 장교들과도 말이 통할 정도가 되었음. 그와중에ㅋㅋㅋ우리 분대장이 나한테 그랬음. \"너 이새끼..북한 넘어가려고 이런거 공부한거 아니야?ㅋㅋ 북한으로 넘어가면 안된다?ㅋㅋ\" ㅋㅋㅋㅋ 그뒤로 나는 간첩이 되었다. 세번째 사건. 어쩌다가 군인 친척 인맥 썰을 풀게 되었음. 누구의 아빠가 예비군 동대장이라느니, 누구 아빠가 연대장이라느니 이런 얘기가 나돌았다. 나와 간부, 그리고 병사 몇명이 모여서 이 얘길 하게 되었다. 하사가 나에게 \"넌 아는 인맥 없냐?\" 라고 묻길래 나는 아빠가 해주신 얘길 했다. \"저희 증조할아버지께서는 경찰 간부셨다고 얘길 들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경찰청장급이였다고 합니다.\" 물론 나도 증조할아버지를 본 적이 없고 이 얘기도 100일휴가 나갔을 때 들은 얘기였다. 주변 병사들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왜 의경을 안갔냐?\" 라는 질문을 했다. 난 \"그때는 몰랐고 지금 살아계신분도 아니라 별 거 없을것이였다.\" 라고 대답을 하고 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다. 그런데 하사가ㅋㅋㅋ 이런 말을 했다. \"야! 증조할아버지 세대면..일제시대 아닌가?ㅋㅋㅋ 혹시 야인시대에 나오는 \'미와\'같은건가..ㅋㅋㅋ\" 라고..ㅋㅋ후임이 그딴말을 했으면 아주 박살을 내놓았을텐데, 간부일 뿐더러 나와 동갑이였고 워낙 착하고 마음도 잘맞는 간부였다. 난 웃으며 \"아니, 왜 우리 조상님을 모욕하십니까?ㅋㅋㅋ\"라고 반발했지만, 그는 나에게 별명을 붙여주었다. 전역하는 순간까지 나의 별명은 \'나까무라 상\'이였다. 재미없었다면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383,42,'2012-09-28 00:00:00','2013-04-19 16:56:38'),(8364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49&s_no=83649&page=996','현실적인 포켓몬','헬리오스','출처 일러스트 : 배틀페이지에서 일부 일러스트를 발견하고 구글링했더니 http://www.deviantart.com/ 란 사이트가 나옴. 여기서 다 퍼왔음 본래모습 : 엔하위키 미러, 세레비넷에서 퍼와서 제가 붙임',480,133,'2012-09-28 00:00:00','2013-04-19 16:56:40'),(8365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0&s_no=83650&page=996','누가 대선후보고 누가 조교인가 ㄷㄷㄷㄷㄷㄷ','멍멍멍왈왈왈','거짓말 안치고 몇초동안 못찾았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439,100,'2012-09-28 00:00:00','2013-04-19 16:56:47'),(8365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1&s_no=83651&page=996','야 일행인척해라','가나다라Ω','',585,60,'2012-09-28 00:00:00','2013-04-19 16:56:48'),(8365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2&s_no=83652&page=996','나, 열쇠, 거북이, 다리 4단어으로 문장을 만드시오','난그저거들뿐',' ',456,302,'2012-09-28 00:00:00','2013-04-19 16:56:50'),(8365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3&s_no=83653&page=996','[브금19금]흔한 반도의 미친년들 패기.jpg','허접미식가','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3882 진짜 이나라의 청소년보호법은 사라져야한다.... 진심으로.....',641,136,'2012-09-28 00:00:00','2013-04-19 16:56:53'),(8365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4&s_no=83654&page=996','올ㅋ 성준이� 복귀!!','음악쟁이','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newsid=20120928174117306&clusterid=672885&page=1 응원합니다. 무한도전!',326,85,'2012-09-28 00:00:00','2013-04-19 16:56:55'),(8365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5&s_no=83655&page=996','오유에서 들인 습관','Grey','마우스 두번 클릭으로 최상/최하 이동,,, 네이버 웹툰 볼때도.. 뉴스를 읽어도... 심지어 이메일을 읽다가도 나도 모르게 두번클릭.... 클릭 눌러.. 두번 눌러..',511,57,'2012-09-28 00:00:00','2013-04-19 16:56:59'),(8365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6&s_no=83656&page=996','박성기 기자의 분노','rororRl',' ',709,75,'2012-09-28 00:00:00','2013-04-19 16:57:01'),(8365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7&s_no=83657&page=996','리쌍 예능 컴백','화영이좋다','리쌍은 \"먼저 많은 격려와 꾸짖음의 말씀들로 모난 두 놈을 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들은 이어 \"어렵게 음악을 시작하여 십 년 동안 열심히 끌고 온 리쌍이란 이름과 설렘과 큰 포부를 갖고 시작한 저희 이름을 내건 리쌍컴퍼니란 이름에 상처를 받는 것이 너무 힘들었기에 좋은 음악과 더 나은 공연기획에 힘쓰고자 하차를 결심했었다\"고 전했다. 리쌍은 또 \"하지만 저희로 인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고 그리고 무엇보다 의리와 믿음으로 항상 옆에 있어주는 멤버들에게도 더 이상 마음의 짐을 안겨줄 수 없기에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다시 프로그램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리쌍은 \"더 낮은 자세로 좋은 음악, 공연, 웃음으로 많은 분들께 나누어 드리겠다\"며 \"믿어 달라고 하기보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살면서 꼭 갚아 나가겠다\"고 맺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들이 프로그램 외적으로 기획, 올 초부터 준비해 왔던 초대형 콘서트 \'슈퍼7 콘서트\'는 유료 및 티켓가격 논란 끝에 지난 21일 전격 취소됐다. 이에 길과 개리는 각각 자신이 고정 출연하고 있는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에서 자진하차를 선언했다.',389,55,'2012-09-28 00:00:00','2013-04-19 16:57:02'),(8365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8&s_no=83658&page=996','우와... 저 지금 한나라당 골수 지지자 아빠 이야기 듣고 깜놀','모랴무','저희 집이 평양출신이라, 정말 많이 재산몰수, 이산가족 당해서;;;; 빨갱이의 빨자를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대북관계 널널한 민주당을 제일 싫어하는 골수 한나라당 지지 집안이거든요. 저 오늘 휴가로 집에서 자고있는데, 아버지 친구분이 추석인사오셨어요. 그런데, 거실에서 큰 소리로 아버지가... \"옛날에는 다운 계약서 다 해줬잖아.... 근데 이 놈들이 별 것도 아닌것 가지고....\" 저희집이 중앙일보 보는데, 어른들은 다 이렇게 생각하시나봐요;;;?? 그래서 지지율이 더 오른건가??? 저 진짜 놀랬습니다. 왠만하면 절대 야권편을 안드시는데;;;; 사실 저도 집 사본 적이 없어서 감이 잘 안옵니다. 그래서 안철수쪽에서 가만히 있는건가??? 정말 새누리당이 노리는건 집을 사본 경험이 없는 안교수 지지층 20~30대가 아닌가 싶습니다.',492,62,'2012-09-28 00:00:00','2013-04-19 16:57:04'),(8365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59&s_no=83659&page=996','아이디어 상품','응삼이소살돈',' 복불복 카드긁기 ㅋ 카드들중 하나만 계산 된다네요...',530,63,'2012-09-28 00:00:00','2013-04-19 16:57:05'),(8366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0&s_no=83660&page=996','안철수 실망했으니 박근혜 뽑아야지의 최고의 댓글','봄날의_곰','밥먹다가 돌 나왔으니 밥대신 똥퍼먹어야지..',688,42,'2012-09-28 00:00:00','2013-04-19 16:57:10'),(8366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1&s_no=83661&page=996','총을 왜 저렇게 쏘지?','배고푼이리',' ',417,118,'2012-09-28 00:00:00','2013-04-19 16:57:12'),(8366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2&s_no=83662&page=996','여자는 날씬하고 봐야하나.','말랑말랑물개','중1부터 2학년까지, 예민할시기에 죽고싶을정도로 절 괴롭히던애가, 8kg 정도를 빼고오니 좋아한다고 고백했어요. 사람고백 거절하면서 그렇게 쾌감을느낀적은 처음...',626,80,'2012-09-28 00:00:00','2013-04-19 16:57:14'),(8366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3&s_no=83663&page=996','뮤지컬 하는 아이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BGM]','동물의피',' http://youtu.be/IxLnIRVVwIM [출처][원늙나늙] 원걸도 늙고 나도 늙고 글쓴이:펄스 님 [2차 출처]쭉빵카페 http://cafe.daum.net/ok1221/6yIR/856274 글쓴이:민혁앓이 님',536,60,'2012-09-28 00:00:00','2013-04-19 16:57:16'),(8366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4&s_no=83664&page=996','나라별 해장하는방법','웃으면복온대',' ',503,119,'2012-09-28 00:00:00','2013-04-19 16:57:18'),(8366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5&s_no=83665&page=996','안녕하세요 GM축하받은게 자랑 글쓴이 인데요','놂꾸','여러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되게 재미있는 경험이었구요.ㅎ.ㅎ 감사하다는 말+a 달러 왔음다. 별 생각없이 캡쳐한거긴 한데 배페,일베 등등 으로 많이 퍼지더라구요. 아이디는 싹 가리고 불펌해가질않나 친구라곤 하나도 없는 왕따 병신 취급을 하는지(일베) 너무 재수없어서 그냥 하소연하러 왔어요. 제가 디씨하던 시절이면 벌써 일베 쳐들어가서 키보드로 삼국무쌍하고있을텐데 예비아빠라서 참음',344,42,'2012-09-28 00:00:00','2013-04-19 16:57:22'),(8366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6&s_no=83666&page=996','작품속 최고의 츤데레 투표','지쿠모아','역시나 남자츤데레의 원조답게 김첨지의 압도적승리 그나저나 왜 점순이가없지?',507,90,'2012-09-28 00:00:00','2013-04-19 16:57:24'),(8366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7&s_no=83667&page=996','경찰서 잡혀갔다가 집에 가는길.','어머!저건?',' 뒷얘기) 원래 출근날인데 월차써서 집에 있었음 계속 자다가 머리 헝클어져 있는상태에 눈개나빠서 도수 -9임 할머니 안경쓰고있었음 위에 티셔츠는 동생 체육대회때 입던 응원용 딱 세글자 박힌 남색티셔츠 밑에 배기팬츤데 이것도 남색 시발 진짜 아무생각안하고 가까우니까 걍 칼들고 감 근데 비와서 뛰어감 중간쯤갔는데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거 같아서 뒤돌아보니까 경찰이 쫓아오고 있었음 수갑채울라했음 이런미친년이 비오는데 칼들고 뛰가니까 경찰이 안잡을리 있나 시발 친구도 깜짝놀라서 경찰서 와서 같이 해명해주고 진술서 쓰는데 같은 동네 사는 친구가 사과 깎는데 칼없데서 칼빌려달라고해서 나가보니 비오는데 귀찮아서 걍 칼들고 뛰어갔습니다.. 적고 나올때 경찰아저씨가 신문지 주면서 이런건 싸다니라고.... 대국민사과함 죄송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글쓴이 : 싸개',619,54,'2012-09-28 00:00:00','2013-04-19 16:57:26'),(8366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8&s_no=83668&page=996','순진한 오유인들 속지좀 맙시다','GlaDOS','방금 이글 올렸던 작성자분 사람들이 \"오유에서 몇번 재미보더니 광고 쩐다\"고 분위기 슬슬 광고로 몰려가니까 글 지우고 잠적하셨던데... 요세 오유에 자주 앱을 \'공짜\'로 배포한다면서 글이 올라오죠... 저번에 유료앱 무료로 배포한다고 글올린 거에 몇몇 사람들이 \"이거 다 광고다... 이런글좀 올리지 마라\" 라고 리플다니까 대놓고 십원짜리 육두문자 욕까지 하면서 10선비니 \"공짜로 준다는데 니가 뭔데 그러느냐?\" 하며 반대에 욕을 있는데로 하던데요... 그때 지적한 사람들 욕하고 고맙다며 다운받으신분들 죄송하지만 전부 영업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의 마케팅에 넘어가신 겁니다 앱이라는 것이 올라가는 스토어 다들 아실 겁니다. 유저점수+다운로드 수 로 운영되는것이 보통이죠 그런데 소문도 안나고 광고도 따로 안한 앱을 과연 사람들이 다운 받을까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점 놉거나 다운로드 수 많거나 순위권 위에 있는거 받으시죠? 여러분이 공짜로 뿌린다고 정말 착한 사람들이라고 받아주신 그 앱 순위 그만큼 올라가고 그만큼 그 사람들 이익 챙긴겁니다 자 여기서 10선비니 어쩌고 욕하신 분들 생각을 잠시 들여다 보자면... 어차피 사람들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고 다양한 글이 있는데 그런거 좀 하면 안되냐? 안됩니다 커뮤니티가 망하는 여러가지 길 중에 하나가 광고죠... 많이들 보셨겠지만 사람들이 어느정도 모였지만 틀이 안잡혀있고 관리가 안되는 커뮤니티 \"★★★ang.co.kkk\" 뭐 이런 제목의 글로 도배되고 망하는거 보셨죠? 물론 오유는 바보님이 바보처럼 일하고 추천 신고 등의 틀이 잘 잡혀 있어서 저런 글이 올라오진 않죠... 하지만 앞에서 말했듯이 저런 \"지능적 광고\" 가 슬슬 고개를 들고 들어오는 겁니다 앱 무료 배포글 어떤가요? 점점 늘어나죠? 저번에 베오베간 어떤글처럼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공짜\" 라고 추천하고 지적하는 사람 욕하죠? 이런 현상이 계속 되면 앱 개발자들은 수만명이 오는 오유에 올타쿠나! 하고 저마다 \"이번에 앱을 새로 개발한 초보개발자 입니다^^\" 등등의 착한(물론 진짜 착한 분들이 많겠지만) 코스프래를 하고 지능적 광고를 수없이 올리게 될겁니다. 문제는 결국 그들이 그것을 통해 상업적 이익을 취하고 커뮤니티는 그만큼 타격을 받는다는 겁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오유인이 아닌 광고인이 모이는거죠...',539,47,'2012-09-28 00:00:00','2013-04-19 16:57:27'),(8366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69&s_no=83669&page=995','박근혜 총정리. 추석맞아 가족과 함께! ','오랜지빵','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구네 누나에 대한 충심을 보여드리고자 어제 이틀동안 잠을 쪼개면서.. 그래서 오타가 많아요. 근데..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정보접근에 어려운 50대 이상은 그렇다 치더라도 20~30대면서 박근혜 열렬히 지지하는 애들은 도대체 뭐야....????;; 모르거나 무뇌이거나 엄~청난 부자겠죠.?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보여주고 무뇌인 사람들은 멀리합시다. 부자랑은 더욱 가깝게..ㅎㅎ 수정 배포 완전 자유! 문재인은 서비스~~',740,61,'2012-09-28 00:00:00','2013-04-19 16:57:28'),(8367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0&s_no=83670&page=995','왜 싸이의 성공을','FelliceGatto','왜 한국방송가나 기사들은 싸이의 성공을 k-pop의 성공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이번 일은 정말 싸이(그와 함께작업한 사람들)의 업적이지 한국k-pop 특히 아이돌이 전부라고 해도 과장이 아닌 현 대한민국의 가요계와는 아무 관계도 조그� 기여도 조차없더고 생각하는데요 독일의 람슈타인이 빌보드에 올라갔을때도 독일 대중음악의 성공이 아닌 람슈타인의 성공이었던 처럼 이번성공역 싸이의 성공이라생각드네요 괜히 업혀서 마치 k-pop의 성공처럼 과장하지 않았음합니다 싸이 화이팅',888,87,'2012-09-28 00:00:00','2013-04-19 16:57:34'),(8367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2&s_no=83672&page=995','어머!','유리달',' 뭐 이런걸 다',769,47,'2012-09-28 00:00:00','2013-04-19 16:57:35'),(8367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3&s_no=83673&page=995','← → P 라데꾸','감성돔','',376,90,'2012-09-28 00:00:00','2013-04-19 16:57:37'),(8367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4&s_no=83674&page=995','[뒷북900%] 정직한 제목','중국산곰돌이','난 뒷북 자료 올려서 베오베 가는 분들이 너무 부러웠다. 그래서 난.... (진지하니 궁서체로) 1. 찾아라 드래곤볼~ 2. 남친한테 문자 잘못보냄 3. 귤라미드 4. 교수님 주무세용? 5. 과식농성 6. 문고리의 요정 7. 새터데이 8. 시험종료 1분전 9. 한강 정모 10. 내 고등학교 성적표 이 중 하나 정도는 웃길 수 있겠지.',699,60,'2012-09-28 00:00:00','2013-04-19 16:57:39'),(8367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5&s_no=83675&page=995','오빠들~~','훈남,','추석잘보내세요 ㅎㅎ',633,53,'2012-09-28 00:00:00','2013-04-19 16:57:41'),(8367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8&s_no=83678&page=995','여자는 이뻐야지 사람취급받는듯...','max12347','고등학교때 80넘는... 키는 158정도 되구요.. 속칭 돼지였어요 허리는 32~34 왔다갔다하는... 딱 누가봐도 뚱뚱한지 분간가는... 교복전문점갔을때 사이즈가 구비가 잘안되어있어서 일주일기다려야하는 정도 였습니다. 얼굴은 이쁘장하게생겨서... 사람들이 항상 하는 말이 00아 너는 살만 빼면 딱 괜찮을텐데... 00아 내가 너라면 한달이면 10kg는 빼겠다 ㅋ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비수를 꼽더라구요 그렇게 고2때까지 뚱뚱하지만 그냥저냥 살수있었는데... 나랑 친하다고 생각하던(나는 별로 안친한데, 상대방은 저랑 매우친하다 생각하던 친구)친구가 제가 급식에서 나온 야채를 먹고있을때... \"야 그거 먹는다고 살빠지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고가는데.. 별거 아닌 농담인데 입맛도 싹사라지고... 밥맛도 없어지더라구요... 그뒤로 물빼곤 아무것도 못먹겠더라구요... 겨우겨우 엄마가 챙겨준 단호반 1/8조각하나 우유한팩... 이걸로 하루씩 버텼어요... 첫한달은 10키로가 빠지더니... 교복이 헐렁해지고 그 다음달은 8키로... 교복을 다시 맞추기가 그래서... 다 수선했어요.... 그제서야 사람취급을 받더라구요... 누가 날 좋아한다는 말도 들려오고... 학교에서 아닌 외부에서 남자친구도 생기고... 그래도 그때까진 통통한 편이었죠... 아무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에서 고교를 졸업했습니다.) 대학교를 들어와서, 더 절실이 느끼겠더라구요... 몸매 좋은애들이 널렸구나.. 그렇게 조금 더 빼고... 젖살같은게 빠지니깐, 밖에 놀러가면 헌팅이라는것도 당해보고, 밥먹자 놀러가자는 연락이 수십번오고 날 좋아한다면서 쫓아다니는 사람들도 생기고, 별별 이상한 인간들도 많았지만... 다들 얼굴만 보고, 저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배제한체 다가오더라구요.. 그래서 연애는 오래하지도 못하고 많이 하지도 못했구요 그리고 다들 깊은 연애를 바라지 않고, 어떻게 이여자를 눕혀볼까.. 쉽게 하는말로 보픈하게 될까? 이빨만터는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생긴거랑 다르게 여우짓은 못하고, 어관은 아닌데... 상대방들이 어장관리하는데 전 거기에 속한 물고기... 교집합어장속 물고기인데 다른 사람들은 그걸 어장관리한다고 오해하고 의외로 생긴거랑 다르게 털털하고 소박한데, 외모로 보고 판단하고... 아무튼 하고 싶었던 말은 이게 아니고... 요즘 제가 너무 화나는걸 설명하려고 부연 설명한건데 말이 길어졌네요 고교시절 그야말로 안여돼급... 여드름은 없었으므로... 안돼(안경돼지) 였는데... 어떻게어떻게 요즘 페이스북이랑 핸드폰이랑 연동돼서 연락안하던 고교동창들 번호가 뜨더라구요... 남자 동창들이... 살빠지고 달라진 저를 알아채지못하고... 다들 \"누구신지모르겠지만 아름다우시네요, 죄송한데 성함이?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이런식의 반응이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고등학교시절 장난치거나, 이성으로도 보이지않던 여자가 이제 좀 볼만하니깐 친하게지내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그 말에 기가차면서도 웃기더라구요 너무 웃겨서 눈물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581,170,'2012-09-29 00:00:00','2013-04-19 16:57:44'),(8367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79&s_no=83679&page=995','문재인 대역전.jpg','비에리만세','아 문재인 대전역이네요. 죄송합니다...',459,38,'2012-09-29 00:00:00','2013-04-19 16:57:45'),(8368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0&s_no=83680&page=995','오늘 영화를 보는데 장애인님들이..','눈팅만한다','제가 오늘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관에 들어가서 광고를 보고있었는데 전동휠체어? 막그런거를 두분이서 타고 들어오셨습니다.(제 생각에는 부부 같아보였슴) 그 장애인부부의 보호자 같아보이는 한 아주머니도 같이오셧고 그런데 그분들은 맨앞 구석에서 영화를 보셨습니다. 딱봐도 잘안보일꺼만같고 목도아플꺼만같은 그런자리에서 영화시작하기전에 장애인부부의 보호자분이 맨뒤좌석까지오셔서 빈공간같은거 확인하고가셧는데 아무래도 그 뒷좌석일수록 올라가야하니깐 계단이자나요 전동휠체어?그걸 타고는 계단을 못올라가니깐 포기하시고 맨앞구석자리에서 본거같아요 그영화는 개봉한지 좀 지났기때문에 사람들도 별로없어서 좌석이 많이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좋은자리에 돈내고보지도못하니 참안타까웠습니다. 영화관같은 공공장소에도 장애인분들을 위한 시설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정말 안타까운일이여서 글한번써봅니다 ㅜ.ㅜ',739,223,'2012-09-29 00:00:00','2013-04-19 16:57:50'),(8368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1&s_no=83681&page=995','우리동네 약사느님 말하길..jpg','안핵사','',505,53,'2012-09-29 00:00:00','2013-04-19 16:57:51'),(83682,'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2&s_no=83682&page=995','※ 내가 문재인, 안철수에게 바라는 딱 한가지!!','아스트랄레','유시민에게 칼자루 한번만 쥐어줘. 조중동이고 검찰이고 새누리당이고 다 쓸어버릴테니까. 난 통합이니 뭐니 안바란다. 토론과 타협은 인간들하고 하는거지 짐승들하고 하는개 아니다. 미친개를 몽둥이로 안 때려잡으면 개를 물어버린다. 노무현처럼된다. 타협하고 상생하고 통합한다고 해서 저 미친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나? 짧게 잡아도 일제시대부터 내려온 친일 독재 수구세력들이 그렇게 쉽게 변할까. 독립군을 때려잡고, 쿠데타를 하고 독재를 하고 고문을 해도 지지율 1위를 달리는게 대한민국이다. 상생 , 통합으로 해결될 문제였으면 진작에 해결되었겠지... 건국초기부터 잘못 꿰매진 단추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거 몇개 바로잡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를 악물고 도려내야된다. 죽을각오하고 도려내야된다. 지금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적임자가 유시민이다. 유시민보다 똑똑하고 말잘하고 결단력있고 또 잘싸우는 사람은 ... 없다. 유시민이 이 역할만 해준다면... 훗날 역사가 평가해줄거야... 프랑스가 친 나치를 피의 숙청한 것처럼 딱! 한번만. 딱 한번만 칼로 난도질 한번만 하자.',734,74,'2012-09-29 00:00:00','2013-04-19 16:57:53'),(8368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3&s_no=83683&page=995','마우스패드 甲','페더러워너비','',432,44,'2012-09-29 00:00:00','2013-04-19 16:57:54'),(83684,'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4&s_no=83684&page=995','GM잭스님 보고계시나요!!!!','끄지','베오베가면볼려나',297,40,'2012-09-29 00:00:00','2013-04-19 16:57:55'),(83685,'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5&s_no=83685&page=995','안철수 논문 표절 사건 간략 정리','marine-t','예전에 안철수가 서울대 의대 연구실에 있던 시절 같은 연구실에 있던 어떤 애가 석사학위받고 박사 안하고 나감 누군가 그 일을 받아서 마무리 해서 논문을 내야 함 (대부분 연구실들은 해외학술지에 논문을 내야지 연구 업적으로 인정을 받기 때문) 안철수가 학생이 하던 일을 받아서 데이타 보강하고 실험 마무리하고 한글로 된거 영어로 번역하고 논문형식으로 맞춰서 다시 씀 그리고 해외 학술지에 안철수 이름으로 등재함 (이걸 안철수를 제1저자로 하는건 아주 당연한 일임. 남이 대강 해놓고 간 실험을 받아서 완벽하게 마무리짓고 논문한편 써내는건 정말 보통일이 아님) 그리고 그 학생 입장에서 봐도 자기가 그냥 학위 논문만 쓰고 관두고 나간 실험을 누군가가 이어해서 국제 학술지에 떡하니 자기이름도 넣어서 퍼블리쉬 해준다면 그건 그 석사 학생한테도 영광임. 그 석사학생이 안철수한테 고맙다고 밥이라도 한끼 사줘야 할만한 일임. ㅋ 조선일보에서 안철수가 낸 논문이랑 한 학생의 석사학위 논문이랑 겹치는 데이타가 있다며 안철수 논문 표절로 대서 특필함. 헐... 난 예전에 안철수랑 같은 실험실에 있던 석사학위 학생의 석사학위 논문까지 찾아서 뒤지는 그 능력이 더 놀랍다. ㅋ 보통 석사 학위 논문은 그냥 졸업하는 애가 몇부 복사해서 연구실 사람들이랑 아는 사람들한테 나눠주면 사람들이 받으면 뒤에 Thanks to .. 만 보고 던져 버리는 그런건데... ㅡㅡ;;;;; 대체 그 석사 학위 논문을 어떻게 찾아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 까지 뒤질줄이야...... 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렇게 뒤져서 찾은게 겨우 이거냐. ',482,55,'2012-09-29 00:00:00','2013-04-19 16:57:58'),(83686,'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6&s_no=83686&page=995','슈퍼7콘서트 미공개컷','하�호�','출처는 사진작가 오중석님의 트위터입니다. 사진으로나마 위로ㅠㅠㅠ',481,35,'2012-09-29 00:00:00','2013-04-19 16:57:59'),(83687,'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7&s_no=83687&page=995','김정호는 정말 대동여지도를 만들기 위해 조선팔도를 걸어다녔나.','사일런트힐','',487,49,'2012-09-29 00:00:00','2013-04-19 16:58:01'),(83688,'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8&s_no=83688&page=995','오유의 흔한 삼성맨.ou','푸pooh',' 고게에 연애하고 싶다는 글이 올라옴 댓글이 달리는데 알고보니 같은 회사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삼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삼성맨들 오유에서 정모하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글쓴이분... 아직 안생기셨겠죠? ',535,44,'2012-09-29 00:00:00','2013-04-19 16:58:02'),(83689,'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89&s_no=83689&page=995','나이가 먹을 수록 모든게 대단해보인다..','아마따','가정이루시고 날 이만큼키우신 부모님도 학생이 대들고 말썽피워도 끝까지 교직을 지키는 선생님도 자기꿈을 향해 노력하는 선배님들도 우리나라를 이만큼 키워놓은 모든 기성세대분들도 과거 자기 신념을 끝까지 지켰던 충신분들도 너무 대단해보인다... 난 그러지 못 할 거 같은데',587,51,'2012-09-29 00:00:00','2013-04-19 16:58:04'),(83690,'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90&s_no=83690&page=995','심심해서 라이딩.','그의집4603호','좌코너 우코너 윌리',409,87,'2012-09-29 00:00:00','2013-04-19 16:58:06'),(83691,'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83691&s_no=83691&page=995','롯데리아 순살 치킨의 비밀.jpg','RAINSHION','100% 한우이니 안심하고 먹으라네요. 어?',475,47,'2012-09-29 00:00:00','2013-04-19 16:58:08');
/*!40000 ALTER TABLE `OU_Bob_Article` ENABLE KEYS */;
UNLOCK TABLES;
--
-- Table structure for table `OU_Bob_Images`
--
DROP TABLE IF EXISTS `OU_Bob_Images`;
/*!40101 SET @saved_cs_client = @@character_set_client */;
/*!40101 SET character_set_client = utf8 */;
CREATE TABLE `OU_Bob_Images` (
`id` bigint(20) NOT NULL AUTO_INCREMENT,
`articleId` bigint(20) DEFAULT NULL,
`imgPath` mediumtext,
PRIMARY KEY (`id`),
KEY `articleId` (`articleId`),
CONSTRAINT `OU_Bob_Images_ibfk_1` FOREIGN KEY (`articleId`) REFERENCES `OU_Bob_Article` (`id`) ON DELETE CASCADE ON UPDATE CASCADE
) ENGINE=InnoDB AUTO_INCREMENT=221133 DEFAULT CHARSET=utf8;
/*!40101 SET character_set_client = @saved_cs_client */;
--
-- Dumping data for table `OU_Bob_Images`
--
-- WHERE: 1 limit 100
LOCK TABLES `OU_Bob_Images` WRITE;
/*!40000 ALTER TABLE `OU_Bob_Images` DISABLE KE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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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RT INTO `HU_Wootja_Article` VALUES (24748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83','ㄹ ','홍사덕 ','ㄹ',113,66,'2008-10-09 17:15:00','2013-07-04 19:08:53'),(24748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85','진정한 아카펠라 ','6시내고추','위 동영상은 동방신기 아카펠라 내츄럴리 7 라는 아카펠라 그룹 가수 초반엔 저렇게 많이들 연습하고 무명활동을 했다네요 그리고 이게 완전판 정말 입에서 나온소리가 맞을까요? 라는 호기심이 들정도로 신기한 아카펠라.. 이런 아카펠라 그룹은 왜 없을까요 전탕 아이돌.',144,94,'2008-10-09 17:34:00','2013-07-04 19:08:50'),(24748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86','내 미니홈피 갤러리 내 작품들로 웃자간다 ','나데스노트있다','반응좋으면 2탄 ㄱㄱ',111,46,'2008-10-09 18:03:00','2013-07-04 19:08:38'),(24748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87','닮은 꼴 모음 ','아물지못한채','1. 정형돈 2. 효도르 3. 김정일 4. 시즈탱크 5. 죠니뎁 모두 맞추신 분 들께 칭찬과 격려를 드립니다.',224,74,'2008-10-09 18:16:00','2013-07-04 19:08:36'),(24748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88','아 유도하고싶다.... ','나진짜원빈이야','유도 배우고싶은사람 추천~ 추천하면 좋아하는 여자랑 붕가붕가',671,101,'2008-10-09 18:17:00','2013-07-04 19:08:21'),(24748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89','시험끝나고 우리들의 모습.. ','나진짜원빈이야','안자는놈 전교1등.... 추천하면 앞으로 볼시험 다 대박친다..',549,82,'2008-10-09 18:45:00','2013-07-04 19:08:16'),(24749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90','이걸 가져가서 먹게나 ','오덕건담','아이고 감사합니다 잘 키워서 잘 먹겠습니다(야채를)',151,73,'2008-10-09 18:49:00','2013-07-04 19:08:12'),(24749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91','시간을 달리는 똥떵어리 ','leenic','치아키와의 적절한 싱크로율',194,113,'2008-10-09 18:54:00','2013-07-04 19:08:08'),(24749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92','나는 색이 달랐을 뿐이고 ','무난한도전','왜 맞는지 모르고 인종차별 한다고 하고',158,68,'2008-10-09 19:10:00','2013-07-04 19:07:56'),(24749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95','난 얼굴인식을 하고싶었을뿐이었는데... ','내똥은맛있어','인식하려던사진 크기줄인거',216,109,'2008-10-09 19:29:00','2013-07-04 19:07:52'),(24749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499','리포터가잡음 ','노비','사람',185,66,'2008-10-09 21:15:00','2013-07-04 19:07:38'),(24750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500','빵돌이: 이제 나 너희들 심부름 안할거야 ','티파니도끼','이 슈발 이게 돌았나 추천하면 길가다가 이쁜 누나가 길 묻는다',208,43,'2008-10-09 21:25:00','2013-07-04 19:07:30'),(24750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501','060 특수부대. ','초딩개념거세','형이 하고싶은 말이 있어서 만화좀 퍼왔어 (원래 중복대학이잖어 중복이면 미안..^^) 형은 초,중,고 다 평펌하게 학교생활 했다..형떄 일진 어쩌구 이런게 확 붉어졌었지..나도 뭐 당시 힘이 없었기에 싫던 좋든 말한마디 못했었고. 우리학교도 참 심했는데 그떈 아닌걸 알면서 한마디도 못했지 그리고 고등학교부터 도장을 다녔고 해병대를 다녀왔다. 얼마 전 형이 박람회 경호일 할때였는데 고등학생들이 600명 가량 들어왔는데 경호원 6명이서 도저히 통제가 안됫어 근데 거기서 양아치 같은애들이 떠드는 것도 어떻게 그렇게 떠드는지 아주 발광을 하는걸 보고있자니 예전생각도 나고 거기서 조용히 있는 애들입장이 이해가 가더라.. 그래서 형이 참 못될짓 했다. 그 애가 혹 이글을 보고있다면 정말 진심으로 사과한다. 형이 그렇다고 애들 가지고 그러기도 그러고 본보기로 제일 놀아보이는 놈 잡고 화장실로 끌고가서 두어대 패대기 쳤다.. 그런데 이자식이 지 잘못한건 모르고 대들길래 막 밟으려던 참에 그러다 학교 선생님이 오시더니 나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시고 데려가더라 솔찍히 여기서 웃대하는 애들중에 돈뺃기는 애도 있는거 알고 맞고다니는 애들도 있는거 다 안다. 지금은 맞아도 좋다! 하지만 절대 자기합리화 시키진 말아라. \"내가 못나서..\" 이딴식의 생각이면 우리나라 정말 앞이 막막하다. 지금은 맞고 돈뜯겨도 좋다 대신 증오하고 분노해서 강해져라 그게 공부든 무엇이든! 지 세상인줄 알고 동네에서 깐죽거리는 양아치 중고딩들아 담배피면서 꼴아보는 놈들도 있던데 형이 바쁘지 않는이상 진짜 다 디진다. 제대후 겨우 자리도 좀 잡았겠다 이제 동네 정화 들어갈거다. 형은 너희들을 사랑한다.. 형도 웃대 한지 나름 조금 됫는데 글은 쓴건 두번쨰인가 그렇단다 웃대는 떄리고 뺻는 애들보단 착하고 가끔 야한거 보면 환장하지만 순수한 애들 많은곳인곳 누구보다 잘안다 동에 지나다니다가 교복에 가방 메고 다니는 애들 보면 웃대오는 너희들 생각에 웃곤한다. 오늘 하루도 공부하느라 수고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께는 실례했습니다. 혹시 보고계신 해병선후임들 기합빠져 보였다면 똑바로 하겠습니다. 필승 1014기 입니다.)',168,87,'2008-10-09 21:26:00','2013-07-04 19:07:25'),(24750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5&number=247502','일진이 되고 싶은가 ','티파니도끼','일진이 되고싶으면 연락해 추천하면 길가다가 반에 이쁜 여자애가 인사해준다',298,68,'2008-10-09 21:38:00','2013-07-04 19:07:13'),(24750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04','초딩시절 스타할때 공감자료 ','원불교','붙여넣기 해서 미안해 횽들 그림은 겨털로 그렸어... 창작은 웃자간다며? 스타 치트키 저렇게 외웠다.----추천 난 영어 천재라 그렇지 않았다--추천 짤방은 구걸용이야',164,69,'2008-10-09 22:00:00','2013-07-04 19:07:07'),(24750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05','난.....엄마 보고싶고! 엄마뿐이고! ','프루나담당자','',341,64,'2008-10-09 22:21:00','2013-07-04 19:06:58'),(24750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06','[고대자료]대반전 ','sklovemj','',146,40,'2008-10-09 22:42:00','2013-07-04 19:06:55'),(24750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08','이보게..거기 지나가는 학생.. ','아즈갈로','나좀 도와주게....',160,46,'2008-10-09 22:44:00','2013-07-04 19:06:51'),(24750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09','와우의 명물.(와우 않하시는분도 이해가능) ','얀슨','ㅅㅂ 천잰데? 짤방은 제가 함 그려본 만화. 굽신굽신. 잘 부탁드려요.',231,71,'2008-10-09 22:49:00','2013-07-04 19:06:49'),(24751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10','웃대인들의 파티플레이 ','중복자료비추용사','웃긴점은 짜루방 어차피 묻힐꺼',105,53,'2008-10-09 23:52:00','2013-07-04 19:06:34'),(24751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11','이보게들 친구 이거 성공하면 내 귀두를 자르겟네 ','신돈의아빠','한번 도전해보게나 눈화장용도 있으니 맘껏보게나',239,81,'2008-10-09 23:52:00','2013-07-04 19:06:26'),(24751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12','The Messenger-2 ','No666','Do you want next?',86,52,'2008-10-10 00:07:00','2013-07-04 19:06:20'),(24751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13','이렇게 쌜줄이야.. ','악덕양민','이렇게 쌜줄이야',148,59,'2008-10-10 00:09:00','2013-07-04 19:06:14'),(24751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14','된장녀의 최후 ','찢지마벗을게','그저 미국남자인줄알고 대줬음 미친년',187,56,'2008-10-10 00:35:00','2013-07-04 19:06:02'),(24751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15','귀귀 마매 더빙판 ','선풍화우','',174,46,'2008-10-10 00:44:00','2013-07-04 19:05:58'),(24752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0','축구계의 본좌 ','핀오','마지막 아놔~ 눈물좀 닦고~',153,52,'2008-10-10 01:54:00','2013-07-04 19:05:52'),(24752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2','내가만든글을 보고....... ','신돈의아빠','오오~ 안되 제발 살려줘',114,49,'2008-10-10 04:01:00','2013-07-04 19:05:43'),(24752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3','전교 10등안에 든다 ','모타군','난 중요한 그딴거 모른다.',191,54,'2008-10-10 05:32:00','2013-07-04 19:05:39'),(24752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5','당신들의 스타 실력은? ','외구인','비범한 스타실력을 알려주세요 횽들 웃자가고싶어 형들 도와줘 듣보잡의힘을 나에게로 ㅠ',135,47,'2008-10-10 07:49:00','2013-07-04 19:05:32'),(24752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6','고등학교때 교장인증 ','학교안가고피방','이름이 지동만이라서 별명이 지동캅이엇음 고2때 어떤횽이 교장 지나가는데 \"위잉 치킥 위잉~ 위잉~~. my name is 지동캅\" 해서 강제 전학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90,89,'2008-10-10 08:13:00','2013-07-04 19:05:28'),(24752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7','오덕녀를 소개받다 1 ','오범석','내일이 시험마지막이라서 잠깐 그려봤어 미안 짧구나',184,46,'2008-10-10 08:16:00','2013-07-04 19:05:01'),(24752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8','뒤에 뭔가 있는거같아요.. 뭔가허전해요..누가좀 봐주세요.. ','밀지마때밀리','끈어드림',137,48,'2008-10-10 08:59:00','2013-07-04 19:04:47'),(24752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29','울학교 포토캐논 ','SEGA','그냥그렇다고',174,69,'2008-10-10 09:24:00','2013-07-04 19:04:38'),(24753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4&number=247532','오늘자 와탕카 ','항가하앍하강','추천하면 좋아하는여자애가 고백함♥',502,56,'2008-10-10 11:14:00','2013-07-04 19:04:27'),(24753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33','전송용 ',' ','전송용',132,64,'2008-10-10 11:19:00','2013-07-04 19:04:19'),(24753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35','야한사이트 알려드릴까요? ','파워슛','추천하면 키180된다',883,83,'2008-10-10 13:52:00','2013-07-04 19:04:10'),(24753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37','진짜 니네가 착한사람 한명 묻은거야 ','계동춘','추천 2 반대 3 내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너네 눈에선 피눈물나는거야 ㅠㅠ',163,59,'2008-10-10 14:19:00','2013-07-04 19:04:08'),(24753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38','정교한 합성의 세계. ','아물지못한채','굉장히 정밀하죠.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합성입니다.',196,48,'2008-10-10 14:35:00','2013-07-04 19:04:04'),(24754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43','서먼몬스터..마지막씁쓸한반전 ','dudrms28','춫현하면 흑인곧휴댐',209,57,'2008-10-10 15:38:00','2013-07-04 19:03:57'),(24754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45','재도전! 자작 반전만화!!! ','김문희사랑해','추천하면 짤방여자처럼 이쁜여자랑 결혼할수 있어. 날 믿어봐. 날 믿고 주황색 버튼을 꾹 눌러봐. 기적이 일어날꺼야. 그리느라 손에 습진생겼어 횽들아. 엄마가 컴퓨터 끄라는거 구박받으면서 그렸고.. ㅠㅠ 횽들 도와주면 행복해질꺼야 정말로.',463,81,'2008-10-10 16:00:00','2013-07-04 19:03:49'),(24754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46','스타크 얼짱 선발대회!! ','인터레스팅','전 커세어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함 님들은여?',135,93,'2008-10-10 16:17:00','2013-07-04 19:03:45'),(24754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49','라면 10개 끓여 먹기 ','태린아빠','추천하면 좋아하는 여자얘 꿈에서 매일나옴',162,65,'2008-10-10 16:56:00','2013-07-04 19:03:41'),(24755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50','내가 다 민망하네... ','키작은태연','신이내린 연기력이군요!',185,58,'2008-10-10 17:02:00','2013-07-04 19:03:38'),(24755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53','훗 한심한놈들 난 길게안쓴다. ','헐덜덜덜','훗.짧고 간단하게',167,93,'2008-10-10 17:47:00','2013-07-04 19:03:32'),(24755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56','네이버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키작은태연','오랜만에 창작자료 하나 올리네요~ ㅎ',110,50,'2008-10-10 18:24:00','2013-07-04 19:03:20'),(24755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57','아 쇼핑하다 돈 굳었다... ','흑진주YuRi','지름신마저 외면하신 상품들...',129,57,'2008-10-10 18:29:00','2013-07-04 19:03:16'),(24755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58','이런 시발 해처리 짓는데 방해하지 말라고 ','이영호1','후룰훌훌훌ㄹ루',148,42,'2008-10-10 18:34:00','2013-07-04 19:03:14'),(24755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59','여친과의 시골밤은 그렇게 깊어만가고.... ','듣보잡들의구원자','깊어만가고 ㅠㅠ.......',228,53,'2008-10-10 18:37:00','2013-07-04 19:03:09'),(24756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60','이새1낀신이야 ! ','momos2','웃긴점은출처',198,64,'2008-10-10 18:57:00','2013-07-04 19:03:06'),(24756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61','아놔 진짜 야한사이트 갈켜줄께!! 답답하네-_-; ','낚시왕싱하',' 추천하면 키 185cm 짤방은 옛날에 내가 운영하든 프리섭 -_-; 지금은 안함. 귀찮음',394,106,'2008-10-10 19:02:00','2013-07-04 19:03:01'),(24756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62','장동건? 풉 그까이꺼 ','싸트맨','다른사진으로 또 해봐야지~루루루루',138,44,'2008-10-10 19:49:00','2013-07-04 19:02:55'),(24756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64','중국우유는 안전하다해 ','밤마다바지내리며','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59,87,'2008-10-10 20:00:00','2013-07-04 19:02:52'),(24756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65','웃대vs디시 일오대첩사건 ','dudrms28','일오대첩 (웃대vs디씨) 사건 - 2007 디시인사이드 사건의 발단은 2007년 1월4일 웃대꼬고마들이 해충갤은 곤충갤로 오해하여 털은 사건이 웃자에 소개되었다. 이로인하여 웃대꼬꼬마들은 이번에는 제대로 털어보자며 디씨 주요갤 막장갤을 털기로 결심했다. 1월5일. 갑작스런 웃대의 공격에 막갤러들은 당황하고 만다. 막갤러들도 황급히 작전을 짜내어 스갤을 이간질하여 웃대를 치자는 속셈. 막갤러들은 3부대로 나뉘어 한부대는 웃대에 뻘글을 쓰고 2부대는 본진방어,3부대는 스갤을 이간질을 하는 작전을 펼치었다. 스갤의 반응은 예상을 넘어서 신나게 웃대를 털기 시작했고 이 기세는 웃대서버를 마비시킴에 이르렀다. 하지만 웃대의알바는 디시의알바와는 다르게 첨예하여 신속히 회원가입을 막고 추천을 막았으며 뻘플과 뻘글을 올리는 디씨인들을 영구로긴정지에 이르르게 하였다. 이틈에 웃대는 다시 디씨를 침략 공격 방법이 없는 디씨는 웃대꼬꼬마들에게 신나게 후장을털림. 이 기세는 막갤->곤갤->패갤->해충갤을 순서대로 초토화 시켰으며 곧이어 코가 높아진 웃대들은 스갤을 공격함에 이르렀다. 공격방법이 없는 디씨는 눈뜨고 당할 수 밖에 없었고 일부 패잔병들은 아후리카에 기지를 설치하여 디씨의 신세를 한탄하고만 있었다. 이후 새벽 일부의 환커갤러들이 웃대꼬꼬마들이 잠을 자는 틈을타 웃대를 공습하여 큰 효과를 거둠. 그러나 디씨는 웃대의 공격으로 초토화가 되있음. 더큰 플러스요인으론 웃대꼬꼬마들이 디씨에 눌러살게됨. 화력은 디씨가 우세하였지만 알바싸움에서 지고만 디씨는 결국 웃대에게 후장을 허락해줌으로써 사건종결. 하지만 웃대도 몇칠간 웃자에 글도 안올라왔음.',131,89,'2008-10-10 20:28:00','2013-07-04 19:02:42'),(24756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3&number=247566','울학교 건국이 퇴학당했던.(실화) ','학교안가고피방','건국앜ㅋㅋㅋㅋㅋㅋㅋㅋ',235,62,'2008-10-10 21:03:00','2013-07-04 19:02:29'),(24756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67','2천2백8십만6천5백원의 도미노 ','제발이제그만','10000개라는..',198,63,'2008-10-10 21:20:00','2013-07-04 19:02:25'),(24756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68','나는 쓰마형한테 공부비법 물었을 뿐이고 ','fast선예','주황색버튼에 마우스 놔두고 왼쪽 버튼으로 누르면 추천될뿐이고',167,77,'2008-10-10 21:32:00','2013-07-04 19:02:21'),(24756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69','이것이 웃자에 안간다에.. ','봇휘','나의 머리를 걸겟다.. 가면 이머리를하지 제발추천하지마',140,57,'2008-10-10 21:47:00','2013-07-04 19:02:15'),(24757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0','무지개반사 덤벼라 ','개념의달밤','업그레이드했다 아무나덤벼봐',135,85,'2008-10-10 22:01:00','2013-07-04 19:02:09'),(24757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1','바람의 나라.gif ','순풍산부인과','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151,82,'2008-10-10 22:14:00','2013-07-04 19:02:03'),(24757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2','애니 \'데스노트\' 패러디 \'취업노트\' ㅋㅋㅋ 강추합니다!! ','parisu','리키라키 작품',110,54,'2008-10-10 22:42:00','2013-07-04 19:01:58'),(24757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3','아들아 거짓말이란다.... ','사크루프','추천하면 서울대가서 여친생김 난거짓말못함',580,86,'2008-10-10 22:45:00','2013-07-04 19:01:55'),(24757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4','급하단 말이에요 제일 빨리가게 해주세여.. ','나진짜원빈이야','최고의 일등석.... 추천하면 세상에서 제일 잘생겨진다..',269,66,'2008-10-10 23:04:00','2013-07-04 19:01:40'),(24757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5','불꽃놀이후 붕괴 ','아임디제이koo','저게 자기 학교였으면 하는사람 추천.',187,63,'2008-10-10 23:29:00','2013-07-04 19:01:37'),(24757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6','오덕녀를 소개받다 2 ','오범석','고마워ㅠㅠㅠ 나 처음으로 웃자가봤어ㅠㅠㅠㅠ어엉어엉ㅇ 계속 연재해볼겡롱ㄴㄻ너ㅏㅣㅠㅠㅠㅠㅠ',209,63,'2008-10-10 23:38:00','2013-07-04 19:01:32'),(24757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7','무지개반사? 무한반사? 훗 우습군 ','초록별성인','나에겐 굴절이있다.',125,39,'2008-10-11 00:03:00','2013-07-04 19:01:28'),(247578,'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8','웃자간 247535 \"야한사이트 알려드릴까요?\" 자료를 보고 ','제노o','웃대 운영진 여러분 죄송합니다 (__) 그리고 다른분들도 이거 보고 장난치지 마세요',104,59,'2008-10-11 00:06:00','2013-07-04 19:01:26'),(24757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79','본격 내새끼 태워주는 만화 ','DJDOG','아 왜짤라 추천하면 키크는구만...ㅉㅉ',160,42,'2008-10-11 00:09:00','2013-07-04 19:01:17'),(24758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0','스카이어쩌구하는거 ㅋㅋ ','내고추짤렷네','솔직히기다리는사람 추천',111,47,'2008-10-11 00:31:00','2013-07-04 19:01:14'),(24758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1','형들...1997년기억나? ','죽은자의무좀','그보다 더 참담할수 없었던 뉴스시간 1997년 1997년 1월 23일 재계 자산순위 14위 규모의 대기업 \'한보철강\'이 자금난에 부도 처리된다. 한보철강의 부도로 계열사는 물론이고 수천 개에 이르는 하청업체와 거래업체, 또 한보에 돈을 빌려준 금융기관들까지 극심한 자금난에 시달리며 부도 위기에 몰린다. 대한민국 외한위기 사태에 첫 신호탄인 셈이었다. 3월 18일, 재계의 26위인 삼미그룹이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쓰러진다. 철강 경기가 좋았던 때는 12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재계 17위까지 올랐던 그룹이었다. 삼미그룹의 부도로 100여개나 되는 삼미특수강 하청업체도 연쇄 도산할 위기에 놓였다. 4월 21일, 자금난을 겪던 진로그룹의 부도를 막기 위해 정부는 급히 부실기업정상화 대책을 내린다. 하지만 부실기업정상화 대책이 급박하게 추진되면서 제2 금융권 등 자금시장에 심각한 부작용을 낳는다. 진로 문제에 정부가 강력하게 개입하며 부도를 막겠다는 방안이었지만 이로 인해 다른 기업의 부도는 되려 앞 당겨지고 말았다. 이후 5월 대농그룹, 6월 한신공영 등 굴지의 기업이 줄줄이 부도처리되며 무너진다. 7월 15일 재계 서열 8위인 기아그룹이 부도 방지 협약 대상으로 지정되며 사실상 부도 처리된다. 10대 재벌도 안심할 수 없다는 항간의 얘기가 현실로 드러나 충격은 더했고 기아의 5천개가 넘는 협력 업체또한 비상에 걸려 기아의 부도는 한국 경제에 큰 파장을 일으킨다. 부도 발표까지 했다가 가까스로 부도를 면했던 쌍방울 그룹이 10월 15일, 결국 자금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법원에 화의 신청을 냈고 다음 날 최종 부도처리 된다. 쌍방울과 함께 태일정밀 그룹 또한 10월 16일 부도를 맞는다. 열흘 동안 한국을 방문해서 한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끝낸 국제통화기금 IMF 조사단은 한국은 장기적인 구조 조정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위기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며 한국은 경제위기라고 하기 어렵다는 발표를 한다. 하지만 10월 24일 미국 S&P사는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장기 AA- → A+, 단기 : A1+ → A1로 하향조정한다. 연이어 주식값이 폭락하고 환율이 솟구치는 상황이 발생되고 10월 27일, 1달러에 940원을 넘어서는 모습까지 연출되며 주가 500선 붕괴가 우려되는 사태가 빚어진다. 미국 무디스사 역시 한국 국가신용등급을 장기 : A1 → A2, 단기 : P1 → P2로 하향 조정한다. 10월 28일, 결국 하루만에 종합주가지수 500선 마저 무너지며 증시 붕괴의 위기감은 고조된다. 하락지수는 35.19포인트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하락폭 6.63%도 사상 최대치였다. 미국 투자기관 모건스탠리는 \'아시아를 떠나라\' 라는 보고서를 띄웠으며 강경식은 정부에 외환시장개입중단 지시했지만 재판에서는 불인정된다. 10월 30일, 환율은 1달러에 천원 가까이 치솟았다가 정부의 개입으로 폭등세가 주춤해 졌고, 주가는 다시 폭락해서 외환시장과 증시는 사실상 마비 상태에 빠져 버린다. 10월 31일, 환율의 급등으로 11월 1일부터 유가가 인상된다는 소식에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로 사람들이 몰려와 북새통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11월 1일 해태그룹이 끝내 부도처리 된다. 당시 재계 순위 24위었던 해태그룹은 30대 그룹 가운데 5번째로 부실기업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됐다. 11월 4일 재계 순위 25인 뉴코아 그룹이 화의 신청을 한 데 이어 최종 부도가 났다. 11월 7일 주가가 사상 최대 폭으로 떨어졌고 환율은 다시 급등하며 조금씩 안정세를 보이던 금융 시장이 다시 흔들거리기 시작한다. 11월 10일 환율이 사상 처음으로 미화 1달러에 천원을 넘어선다. 물가는 오르고, 또 외채를 갚아야 하는 기업의 부담은 그만큼 커지게 돼 가계와 기업 모두 먹구름이 낀다. 당시 김영삼은 전 부총리 홍재형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그제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한다. 11월 17일 외국언론은 한국 IMF구제금융 요청 가능성 시사하였고 프랑스 경제 전문지 레 제코는 IMF가 한국에 400-600억달러 긴급 지원을 검토하였다고 보도하였지만 이때까지만하더라도 재정경제원은 \'사실무근\'이라며 뻔뻔하게 부인하는 태도를 보인다. 11월 21일 정부는 결국 국제 통화기금 IMF의 구제 금융을 신청하며 경제 우등생 한국의 신화를 뒤로 한 채 사실상의 국가 부도를 인정한다. 외환 위기가 한창이었던 11월 초 외환 보유고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경식 부총리가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지 열흘도 안돼서 IMF의 구제 금융을 요청한 것이다. 12월 3일 국제통화기금 IMF의 긴급 자금지원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된다. IMF로 부터 550억 달러를 지원받게 됐지만 이후 한국 경제는 사실상 IMF의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됐다. 금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고려증권이 12월 5일 최종 부도처리 된다. 직접적인 원인은 IMF 체제에 따라 위기를 느낀 거래 은행들이 자금 제공을 기피하여 어음 2,700여억 원을 막지 못해 끝내 쓰러진 것이다. 12월 6일, 고려증권에 이어서 재계 12위인 한라그룹이 부도를 낸다. 한라그룹의 부도로 현대를 비롯한 거래 업체들의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고, 국내 자동차 업체들의 생산 차질이 생겼다. 1997년 한해 동안엔 무려 하루 평균 40개 기업이 쓰러졌다. 정부는 협상 과정서 하나를 양보하면 IMF는 또다른 조건을 내세워서 항복을 요구했고, 결국 IMF기관에 이것 저것 다 내주고 말았다는 논란에 휩싸인다. IMF에 도움을 받는 것은 불가피했지만 IMF의 요구에 너무 많은 것을 내준 게 아니냐는 우려에 당시 건설교통부 장관은 국민들이 뭘 몰라서 내정간섭으로 오해한다는 발언을해 논란이 된다. 12월 10일 1달러에 1600원까지 환율이 치솟으며 연초 800원대에 비해 2배로 오른다. 환율이 연일 사상 최고치로 기록하면서 생필품 68품목까지 따라서 치솟았고 서민들의 생활고는 갈수록 심해졌다. 정부는 부도 위기에 몰린 5개 종합 금융사 나라, 대한, 신한, 중앙, 한화 총 5개 종금사 업무정지명령을 내린다. 이대로 뒀다간 기업과 다른 은행들까지 함께 쓰러질지 모른다는 우려때문이었다. 미국 무디스사 한국국가신용등급을 장기 : A3 → Baa2(준 Junk), 단기 : P-3 → N∙P(투자부적격)로 하양조정한다. 12월 11일 환율은 1달러에 1719원까지 치솟았고 나흘 연속 제한폭까지 오르며 외환시장은 마비돼 버린다. 국제통화기금 IMF의 자금지원에도 불구하고 외국 금융기관은 외화 빚을 찾아가고 있고, 외국 투자자들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외면하고 있는 상태였다. 1997년 12월 18일 제15대 대통령 당선 선거서 김대중 후보가 당선된다. 12월 23일 사상 처음 1달러가 2천원선으로 폭등한다. 갚아야 할 외채만 2,000억 달러였으며 외화가 절대적으로 모자란 상태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은 자꾸만 떨어져 외화 차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당시 김대중 당선자는 우리 경제의 실상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심각해 막다른 골목에 서있다며 자신의 모든 걸 걸고 외환위기를 극복해내겠다는 의지를 밝힌다. 2000년 12월 10일, 민주주의와 인권신장을 위한 노력과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증진시킨 공로로 새천년 첫 번 째 노벨평화상으로 지목된 김대중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자리서, 국제통화기금은 모두 차관를 상환하고, 우리나라가 IMF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공식 발표한다. 그리고 2001년 8월 23일, IMF로부터 빌린 195억달러를 모두 갚으며 불과 3년 8개월만에 외환위기사태, 즉 IMF사태가 공식 종료된다. 하지만 총선에선 또 한나라당을 찍는 .. 정말 뭐 같은 상황. 한나라당은 지역구 112석에 전국구 21석을 더해 모두 133석의 의석을 확보. 민주당은 지역구에서 96석과 전국구 19석을 얻어 115석의 원내의석 확보.- _- 결국.. 우리 국민은 학습효과가 제로라는 것..',470,170,'2008-10-11 00:37:00','2013-07-04 19:01:10'),(24758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3','흥분되는성폭행.jpg ','송혜교모유','자작임 짤방을봐서라도 자비점 웃자한번가보는게 소원임메',199,62,'2008-10-11 00:40:00','2013-07-04 18:59:46'),(24758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4','열혈초등학교 15화! ','드럼카카오','ㅇㅇ',158,51,'2008-10-11 00:47:00','2013-07-04 18:59:42'),(24758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5','본격 목꺾기 우려 먹기 ','동네노는엉아','똑바로 안하면 꺾는다. 반응봐서 좋으면 더 꺾을께영...',141,44,'2008-10-11 01:03:00','2013-07-04 18:59:37'),(24758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6','1000만원짜리 FT아일랜드 드럼스틱 ','TakTak369','낙찰!',202,77,'2008-10-11 01:24:00','2013-07-04 18:59:34'),(24758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2&number=247587','카오스 고수 40명으로 웃자가자 노가다 자작 카오스 만화 ','어린싱뿌','아시아 서버 아이디 RAPE지나가다 보면 인사해줘소재제공 혈육의꽃a',117,71,'2008-10-11 02:01:00','2013-07-04 18:59:30'),(24759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592','키가 작아 고민 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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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122','신인 그림판 만화가 koko122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히히!',208,86,'2008-10-11 11:40:00','2013-07-04 18:58:48'),(24760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09','요즘 베바 강건우역으로여심을사로잡는장근석 ','러닝','놀랐으면 추천',128,52,'2008-10-11 11:48:00','2013-07-04 18:58:37'),(247611,'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11','엄마가 길을 잃으면 ','우리만수남대문열렸네','나 암이래 살날이 얼마 안남았어 웃자좀 보내줘 콜록콜록',180,63,'2008-10-11 00:15:00','2013-07-04 18:58:33'),(24761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14','난 이렇게 안나올줄알았다 ','완소본이','왜하필4인건데',132,91,'2008-10-11 13:03:00','2013-07-04 18:58:29'),(24761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15','[자작] 크라이시스 북한군 욕 리믹스 ','엠씨도디','Crysis NK Voice (DJ.Aster Jong-Gan-Na Remix) 이것이 원본(PC 게임 크라이시스의 북한군 목소리) (주의! 욕설 다수 포함) 순수하게 원본 소스만을 가지고 재해석한 DJ.Aster의 Remix 입니다. 모티브 : 아-밀-리 드럼 - 똥, 색, 씹 기타 - 종간나 베이스 - 개새끼들아 퍼커션 - 엿먹어라, 이런 양키새끼들 브레이크 - 더러운 양키 아웃트로 - 똥자루 같은 놈',148,69,'2008-10-11 13:10:00','2013-07-04 18:58:22'),(24761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17','중국서든 8킬 사운드 ','죽은자의무좀','으하하아흐 쏭싸 쓰리어싸 즈지라짱또우 위있다또짱똘 문코한반도짱또우 뿡퀑엔짱똘 하으하으하으하읗아 --유투두홍두이심리',198,85,'2008-10-11 13:15:00','2013-07-04 18:58:12'),(247619,'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19','[지구멸망] 지구가 불타는 사진 ','뿌딩','곧 지구멸망 ㅅㄱ,',117,62,'2008-10-11 13:49:00','2013-07-04 18:58:10'),(24762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20','건장한 남성을 한번에 쓰러뜨릴수 있는 기술 ','티파니도끼','풥흐어흐어쓰헝 추천하면 편의점에 새로 이쁜알바누나 들어옴',156,47,'2008-10-11 14:08:00','2013-07-04 18:58:06'),(24762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22','형들 이거나올확률 몇퍼센트야? ','빵사와노진구','GG........ 추천하면 부모님 만수무강하신다',316,91,'2008-10-11 14:29:00','2013-07-04 18:58:03'),(247624,'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1&number=247624','섹시한 세계 TOP모델들은 다 브라질 출신?? ','페르난데스히데기타','브라질로 떠나요~',189,40,'2008-10-11 15:06:00','2013-07-04 18:58:00'),(247625,'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0&number=247625','귤먹다가 심심해서,,,,, ','뉴욕을노리는매','그냥해봄,,,',182,70,'2008-10-11 15:07:00','2013-07-04 18:57:57'),(247626,'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0&number=247626','루피해적단의 최후.... ','쿤카','춫천하면 11월11일날 좋아하는 여자얘한테 받는다고 하는데 ;;',835,83,'2008-10-11 15:29:00','2013-07-04 18:57:50'),(247627,'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0&number=247627','중국인 ','노비','',189,68,'2008-10-11 15:32:00','2013-07-04 18:57:46'),(247630,'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0&number=247630','여자 2명 떡치고 1명 만지고 1명은 구경 ','좃대딩','ㅇㅇ',147,47,'2008-10-11 16:03:00','2013-07-04 18:57:44'),(247632,'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0&number=247632','햄버거 사온다고 했잖아....... ','cocasuss','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흑곰이 한 패스트푸드 점에 들어가는 등 주변을 배회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이 곰은 지난 25일 소도시 키티마트의 서브웨이식당에 이른 아침 들어갔으며 당시 종업원은 화장실로 피신해 문을 잠근 채 숨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곰이 문을 앞 발로 잡아 당겨 들어와 먹이를 찾다가 자동문을 이용해 밖으로 나가기까지 모든 행동은 식당에 설치된 비디오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곰은 한때 여종업원이 숨어 있는 화장실에 접근하기도 했지만 위협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았고 식당 주변에서 연락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매년 600마리 이상의 곰이 주택가에 출현하거나 인간에게 위협을 가하다 사살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228,70,'2008-10-11 16:34:00','2013-07-04 18:57:41'),(247633,'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pg=6930&number=247633','어제자 정글고로 웃자가자 ','돌나무돌','웃긴점은 어제라는거',125,67,'2008-10-11 16:38:00','2013-07-04 18: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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